민주노총 허영구, 주봉희 부위원장 등 임원진 4-5명은 민주노조 운동의 기풍을 바로잡고 민주노총의 훼손된 조직력과 투쟁력을 복원시키려고 최근 2년 동안 노력해온 ‘민주노총 리모델링’은 한계에 봉착했다며 ‘임원 총사퇴’를 결심했다.
전국언론노련과 언론노조 선거에 최상재-김순기 현 위원장-수석부위원장이 그대로 재출마했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일자리라는 것이 회사가 있고, 경제가 살아있고, 일자리가 따른다는 원칙을 생각한다면 자연적으로 임금 삭감을 고려 안할 수가 없다. (선언문에)임금 삭감이 따르는 것이 분명히 되어야”라고 말해 임금 삭감을 중심에 둔 경제계의 참석 의도를 드러냈다.
이용식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더욱 강하게 비상대책회의를 주도한 한국노총과 경총을 비난했다. 이용식 사무총장은 “노사민정이 민주노총도 참여 속에 해야 하는 것은 전 국민이 아는데 노동계 한축인 한국노총이 민주노총에 아무 말도 없이 경총과 합의했다. 한국노총과 경총이 제안한 비상대책회의는 정부의 지시를 받은 허울뿐인 회의체”라고 비난했다.
정부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이해당사자들끼리 머리를 서로 맞대기로 한 약속이 무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노사정과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사회원로 등 사회 각계 각층이 모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비상대책회의)를 3일 오후 3시에 발족한다.
임 의장은 또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정규직 전환에 따른 세재지원, 4대 보험 지원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 측에서 여러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하는 것 같지만 당은 그런 문제에 일체 입장을 내 논 바가 없다. 어떤 사안이든 최대한 노총 측과 정책연대 정신을 살려서 상호간에 입장을 좁혀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의원입법 형태로도 법안 발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제주지역 O호텔 노조 전직 사무국장 등 노조원들이 노조 위원장의 비리 처벌을 요구하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자 해당 노조 위원장이 이들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은 지난 7년 동안 매주 21시간 이상 근무한 통상 근로자였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은 근로기준법상 퇴직금과 연차휴가, 주휴일 등을 적용받지 않는 \'단시간 근로자\'가 아니었다.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30일 끝난 위원장 등 집행부 재투표 투표 결과 기호 3번 정연수 후보가 53.38%를 얻어 기호 1번 김경도 후보(45.4%)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그렇게 가슴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운동이 정말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지 않겠냐고. 그래. 우러난다는 것. 진한 녹차를 우려 마시면서 우러남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천천히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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