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50주기…“이 시대의 전태일, 비정규직이 나선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태일 열사 50주기 당일, ‘비정규직을 철폐하고, 다른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진에 나선다. 이들은 전태일 50주기이지만 “30대 재벌들의 곳간에 사내유보금이 1천조 원이 쌓이는 동안, 노조에서도 가입하지 못한 절대다수 비정규직, 중소영세사업장의 노동자들은 해고되거나 일하다 죽거나 오늘도 최저임금 일자리를 찾아 헤매며 기계보다 못한 삶을 연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
은혜진 기자
2020.11.05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