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4파전…4개 후보조 등록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4파전…4개 후보조 등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비대위원장 김재하, 민주노총)의 제10기 임원직선제가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8일 오후 6시에 마감된 후보 등록에는 총 4팀의 위원장-사무총장-수석부위원장 후보조가 등록을 마쳤다.

쿠팡 피해자들, “코로나19 감염과 연이은 산재, 왜 사과 않나”

쿠팡 피해자들, “코로나19 감염과 연이은 산재, 왜 사과 않나”

쿠팡 피해 노동자들이 코로나19 대규모 감염과, 연이은 산재사고에 대한 쿠팡의 사과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154명의 쿠팡발 대규모 감염이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났고, 산재사고 또한 연이어 발생하고 있음에도 쿠팡이 책임을 부정하며 사과를 거부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교섭창구단일화, 10년간 민주노조 가장 많이 파괴”

“교섭창구단일화, 10년간 민주노조 가장 많이 파괴”

민주노총이 21대 국회에 교섭창구단일화제도를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2월, 헌법재판소에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제도의 위헌성 심판을 청구한 민주노총은 교섭창구단일화제도의 위헌을 주장하며 헌재 앞,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노총은 28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교섭창구단일화제도 폐기를 촉구하는 선언대회를 열었다.

“최악의 노동환경”…롯데택배 노동자들 무기한 파업

“최악의 노동환경”…롯데택배 노동자들 무기한 파업

롯데택배 노동자들이 최악의 작업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파업에 돌입한다. 전국 250여명의 롯데택배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파업은 27일부터 무기한으로 진행된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택배연대노조)은 27일 오전 서울복합물센터 앞에서 ‘롯데택배 전국 총파업 돌입 파업 출정식’을 열고 6대 요구안을 발표했다.

롯데택배, 쟁의행위 없었는데 기습적 ‘집하금지’ 조치

롯데택배, 쟁의행위 없었는데 기습적 ‘집하금지’ 조치

25일 롯데택배의 기습적인 집하금지 조치에 택배노동자들이 ‘불법적 직장폐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집하금지 조치는 해당 구역의 택배를 접수받지 않는 것으로, 그 구역을 담당했던 택배노동자는 일감이 없어지게 된다. 롯데택배 노동자들은 “집하금지 조치는 택배노동자에겐 직장폐쇄와 다름없는 악질적인 횡포”라고 지적했다.

“삼성의 어두운 역사, 이건희의 죽음과 함께 끝나야”

“삼성의 어두운 역사, 이건희의 죽음과 함께 끝나야”

삼성 직업병 피해자 및 노동계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망과 관련해 “삼성의 어두운 역사는 이건희의 죽음과 함께 끝나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이건희 회장은 25일 서울삼성병원에서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 회장의 사망 후, 삼성 직업병 피해자 및 노동계는 일제히 논평을 발표하고 삼성의 무노조 역사와 노조 탄압, 정경 유착 등의 어두운 역사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재해 트라우마’ 이야기 담은 자료집 발간

‘노동재해 트라우마’ 이야기 담은 자료집 발간

노동재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료집이 나왔다. 노동현장의 산재사고가 어떻게 재생산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사회적으로 치유, 회복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보자는 취지에서 제작된 자료다.

어린이집 교사, 원장·부모로부터 폭력 피해 심각

어린이집 교사, 원장·부모로부터 폭력 피해 심각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이 원장과 부모로부터 폭언 및 폭행 피해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0명 중 3명이 직간접적인 폭력 피해를 경험했으며, 가해자의 다수는 원장과 학부모였다. 폭력의 빈도도 주1회로 매우 잦았다.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요’ 민주노총의 선택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요’ 민주노총의 선택

중단된 것처럼 보이는 리브랜딩 사업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민주노총 팝업스토어 <뉴워커 프로젝트 : 파워업스토어>를 통해 재개된다. <파워업 스토어>에서 캐릭터 생산, 뉴미디어 활용 등 한 해 동안 진행된 민주노총 리브랜딩 사업 결과물이 집약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소규모 자영업자 등 기존의 사회에서 ‘노동자’로 인식되지 않았거나,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지 못한 이들이 주인공이다.

총장님, ‘1년짜리 계약직’으로 살림살이 나아지셨나요

총장님, ‘1년짜리 계약직’으로 살림살이 나아지셨나요

나는 학교의 마지막 대학원생 조교다. 계약이 만료될 때쯤 학교는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여러 가지 내용이 있었으나 행정 역량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의 계약이 끝난 뒤 학과 전담 계약직 직원을 뽑는다는 것이었다. 단, 대학원생은 지원이 불가했다. 행정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 대학원생을 학교의 계약직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는 것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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