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핑계 말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6개 단위 파업 선포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을 핑계로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정규직 처우 개선, 필수 서비스 제공 사업장에 대한 직영화 요구, 비정규직 정규직화 논의가 올스톱됐다고 주장했다. 공공운수노조는 19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공공비정규노동자 집중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돌입 이유와 요구사항, 투쟁 계획 등을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 산하 6개 파업 준비 단위들이 함께 참여했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20.10.19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