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유성지회, 노조파괴 관련 현대차 임직원 즉각 구속 촉구

유성지회, 노조파괴 관련 현대차 임직원 즉각 구속 촉구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유성기업 노조파괴를 지시한 현대차 임직원들의 엄중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20일 유성기업의 노조파괴를 끝장내기 위한 노동자, 시민 일동은 대전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파괴를 실행한 자, 컨설팅한 자 모두 구속됐다.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자는 지시한 자다”라며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을 즉각 구속하라”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청년에게 ‘권력’ 나눠줄 위원장이 필요하다

민주노총, 청년에게 ‘권력’ 나눠줄 위원장이 필요하다

더 젊은 민주노총,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민주노총을 위한 위원장의 자격은 무엇일까. ‘펭수’를 알고, 좀 더 말랑말랑한 느낌의 민주노총 선전물을 만들 수 있는 사람? 아니다. 청년에게 ‘권력’을 나눠줄 위원장이 필요하다. 어느 조직이든 새로운 사람이 나서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면 비판과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다.

탈육식

탈육식

나이키 운동복이 여성해방을 가져오지 않듯이, 이케아 베지볼과 롯데리아 채식버거도 동물해방에 기여하지 않는다. 채식이 대량생산체제로 들어간다는 것은 저렴한 채식상품을 대량 공급하기 위해 또 다른 생명과 대지와 그들의 노동이 착취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탈육식을 위해선 채식상품의 선택보다 현재와 같은 식품대량생산 체제의 해체와

“코로나와 여성 노동”

“코로나와 여성 노동”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운동위원회 여성사업팀이 ‘변혁정치’ <사회주의×페미니즘> 연재를 마무리하며, 코로나와 여성 노동을 주제로 나눈 좌담회 기록을 보내주었다.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여성 노동자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여보자.

“코로나 핑계 말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6개 단위 파업 선포

“코로나 핑계 말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6개 단위 파업 선포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을 핑계로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정규직 처우 개선, 필수 서비스 제공 사업장에 대한 직영화 요구, 비정규직 정규직화 논의가 올스톱됐다고 주장했다. 공공운수노조는 19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공공비정규노동자 집중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돌입 이유와 요구사항, 투쟁 계획 등을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 산하 6개 파업 준비 단위들이 함께 참여했다.

일하는 대학원생 10만 명, 노조로 오세요

일하는 대학원생 10만 명, 노조로 오세요

대학원노조는 이에 실험실 안전 강화 및 정부·민간과제 참여 학생연구원의 산재 적용, 권력형 성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대책 등을 입법화해 대학원생들의 기초적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면에 건 요구사항은 학생연구원에게 산재보험을 적용하라는 요구다. 대학원생노조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듣기 위해 지난 16일 오후, 신정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대학원생노조) 지부장을 만났다.

민주노총, “노동개악법 상정 시 총파업 및 총력투쟁”

민주노총, “노동개악법 상정 시 총파업 및 총력투쟁”

민주노총이 정부의 노동개악 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될 시 총파업 및 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 법안이 산별노조의 활동을 제한하고, 노동3권인 교섭권과 쟁의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전 조직적 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위, 잇단 택배 과로사에 기껏…

일자리위, 잇단 택배 과로사에 기껏…

정부가 발표한다고 말을 들을 재벌이 아니다. 대통령이 청와대 안에 현황판까지 만들어 꼭 챙기겠다고 약속한 바로 그 일자리위원회가 “제안한다”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다. 이 정부가 특수고용직을 쥐어짜면서도 어떤 책임도 지지 않았던 재벌 유통사에 집권 3년이 넘도록 어떤 시그널을 줬는지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다.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사태, 정부가 한시적 국유화해야”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사태, 정부가 한시적 국유화해야”

노조는 지난 9월 3일부터 정리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국회 앞 농성에 돌입했지만 정부 여당은 사태를 방치했다. 박이삼 지부장이 진상조사와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며 단식에 나섰음에도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하나의 일자리라도 반드시 지키겠다’던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은 어째서 이스타항공 1200명의 대량해고에 침묵하고 있을까. 16일 저녁, 단식 3일째를 맞은 박이삼 지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쿠팡 노동자 사망 “택배산업 노동강도 높아져 안전 위협”

쿠팡 노동자 사망 “택배산업 노동강도 높아져 안전 위협”

지난 12일 쿠팡물류센터에서 야간 분류작업을 하던 20대 청년이 사망하면서, 물류노동자 안전과 관련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활동 증가로 노동강도가 높아져 물류노동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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