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승무원들은 \"법적인 판단으로 KTX승무원 정리해고 사태가 끝나는 게 아니\"라며 \"KTX승무원들이나 철도노조가 철도공사와 \'법적 판단을 구하고 그 결과에 따르자\'고 합의하거나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끔찍했다. 이대로 가다간 돈 놓고 돈 먹기 야바위판을 벌이듯, 도박판에 판돈을 걸 듯, 정부와 기업이 노동자들을 자기 것처럼 사고 팔 것이 뻔했다. 아니, 지금도 그러고 있나? 연세대 공학관 앞 화단에 앉아 나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뭉쳤다 헤쳤다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어제(13일) 이명박 정부가 사실상 재벌 기업들이 은행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을 연 금산분리 완화와 관련한 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런 정부의 정책에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합법적으로 은행을 재벌의 사금고화 시키는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소속되어 있는 공공운수연맹은 오는 11월 중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나서겠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각 노조들은 총파업 찬반투표를 예정하고 있다.
이는 올해 채용된 기간제 교사 633명 중 88.47%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대규모 불법 채용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간제 교사의 임용사유를 살펴보면 휴가·파견대체, 육아휴직대체 등 사립학교법에 명시된 사유로 고용된 인원은 73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3차 공공부문 선진화 방안을 통해 난방, 전기, 가스, 철도 등 국가기간산업에 대한 민영화 및 경영효율화 방침을 결정해 관련 노동자들의 반발이 크다.
오늘(10일) 정부가 발표한 ‘3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철도 등 국민의 기초생활과 밀접히 관련 있는 공공기관에 대한 민영화 및 경쟁체제 도입 등 경영효율화가 대거 포함된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같은 사업계획에 따라 하반기 첫 번째 대중집회로 열리는 오늘 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은 \"3대 중점사업의 본격적 돌입을 선포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밝혔다. 하반기 사업기조가 \'반이명박 범국민 전선 구축\'인 만큼 대중적인 반이명박 운동을 모아내는 첫 지점으로 삼고 있는 것.
강남성모병원 사측이 해고 노동자들과의 대화를 선택하지 않고, 가처분 신청으로 병원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천막농성이나 촛불집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강수를 선택한 것.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8개 역과 유실물 센터 2곳을 위수탁 하는 과정에서 특정회사 밀어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