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선거 단독후보 등록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선거 단독후보 등록

후보등록을 마친 엄연섭 후보는 “4년간의 공백 속에 생긴 지역 동지들간의 오해 아닌 오해나 갈등들을 해소하고 지역 노동운동의 복원을 위해 화합해 나가겠다. 한 마디로 이번 집행부의 의지를 밝히자면 지역본부의 역할과 지역연대운동의 복원이다”라고 출마의 결의를 밝혔다.

“YTN은 전쟁 취재 가도 택시 영수증 끊어야 하는 회산데…”

“YTN은 전쟁 취재 가도 택시 영수증 끊어야 하는 회산데…”

김흥규 직무대리의 대답은 조합원들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노종면 지부장도 “선배들이 구본홍의 지시에 적당히 면피만 하면 될 일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선배들이 후배들 감정표현 못 하게 해 달라 했는데 이제부터 그러지 않겠다. 그동안 선배들이 해왔던 방해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동분야 국정감사, 산재와 비정규직 문제 집중

노동분야 국정감사, 산재와 비정규직 문제 집중

환노위원들은 이날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시찰한 후 대전지방노동청장 등에게 한국타이어 산업재해와 관련한 추궁을 벌인다. 17일로 예정된 서울지방노동청 감사에서는 코스콤·KTX·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서울지하철 노사분규 실태, 청소년 노동실태 등을 점검한다.

연행된 건설노조원 수갑 채워진 채 수술받아

연행된 건설노조원 수갑 채워진 채 수술받아

전재엽 조합원은 회사측에서 고용한 용역회사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이미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안 중앙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을 때까지 수갑이 채워진 상태였다.

환노위,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현장시찰 결정

환노위,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현장시찰 결정

지난 7일 있었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노동자들의 백혈병 발병 문제가 국감 이슈로 급부상함에 따라, 환노위 위원들이 삼성전자반도체 기흥공장을 시찰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국민 67.7%, “MB 노동정책은 기업편”

국민 67.7%, “MB 노동정책은 기업편”

국민의 10명 중 6명이 이명박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친기업적’이라고 답변했다.

“악법은 깰 것”, 강남성모병원 파견노동자들은 싸움 중

“악법은 깰 것”, 강남성모병원 파견노동자들은 싸움 중

지난 9월 30일,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해고된 강남성모병원 파견직 노동자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비문명의 역습] “병원 측은 나오라!”

[비문명의 역습] “병원 측은 나오라!”

‘불법으로 농성하고 있는 자들이 환자들에게 피해를 준다!’ 하지만 몸 움직이기도 힘든 환자들이 빙 돌아서 열린 문으로만 다녀야 하도록 입구를 모조리 잠가 불편을 끼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비문명의 역습] 이랜드 조합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비문명의 역습] 이랜드 조합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투쟁이 전부 다 끝나면 조합원 분들이랑 연대 단위들이랑 모여서 기차 여행 떠나기로 했었지요? 차량 한 대 전세 내서 거기에 한꺼번에 타고, 차창 열어 소리 지르며 술 마시고...... 비록 집회 때마다 발언 한 마디 제대로 못해 마이크 잡고 쭈뼛거리기만 하는 저도, 그 날이 오면 그럴 듯하게 노래 한 자락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날, 곧 오겠지요?

주거권은 인권이다!

주거권은 인권이다!

10월 5일 서울역에서는 주거의 권리를 외치며 빈민해방철거민연합, 주거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등으로 구성된 \’주거권직접행동 기획단\’이 세계주거의 날, 주거빈곤에 항의하는 직접행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직접행동은 한국의 주거빈곤 현실을 고발하하며 주거는 사람답게 살기위한 권리임을 외치는 자리였다. 주택보급률이 100%가 넘고 100만채의 집이 남아돌지만 국민의 4명은 셋방을 사는 현실. 비닐하우스, 쪽방, 반지하, 옥탑방, 동굴에 사는 주거극빈층 만 162만명인 현실. 고위공직자 중 부동산 재산(382억)이 가장 많은 사람이 대통령인 현실. 이 현실속에서 소수의 부자는 많은 집을 소유하지만 다수의 서민들은 집 한 칸 얻기 힘들고 여전히 다수의 사람들은 온갖 개발정책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어버리고 있는것이 대다수 국민이 처한 현실이다. 이에 주거는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가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인 주거권을 쟁취하기 위해 주거권 박탈의 현실에 놓인 철거민, 노숙인, 뉴타운거주민,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누구에게나 집은 필요하다. 주거권은 인권이다\’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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