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코로나 핑계 말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6개 단위 파업 선포

“코로나 핑계 말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6개 단위 파업 선포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을 핑계로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정규직 처우 개선, 필수 서비스 제공 사업장에 대한 직영화 요구, 비정규직 정규직화 논의가 올스톱됐다고 주장했다. 공공운수노조는 19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공공비정규노동자 집중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돌입 이유와 요구사항, 투쟁 계획 등을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 산하 6개 파업 준비 단위들이 함께 참여했다.

일하는 대학원생 10만 명, 노조로 오세요

일하는 대학원생 10만 명, 노조로 오세요

대학원노조는 이에 실험실 안전 강화 및 정부·민간과제 참여 학생연구원의 산재 적용, 권력형 성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대책 등을 입법화해 대학원생들의 기초적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면에 건 요구사항은 학생연구원에게 산재보험을 적용하라는 요구다. 대학원생노조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듣기 위해 지난 16일 오후, 신정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대학원생노조) 지부장을 만났다.

민주노총, “노동개악법 상정 시 총파업 및 총력투쟁”

민주노총, “노동개악법 상정 시 총파업 및 총력투쟁”

민주노총이 정부의 노동개악 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될 시 총파업 및 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 법안이 산별노조의 활동을 제한하고, 노동3권인 교섭권과 쟁의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전 조직적 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위, 잇단 택배 과로사에 기껏…

일자리위, 잇단 택배 과로사에 기껏…

정부가 발표한다고 말을 들을 재벌이 아니다. 대통령이 청와대 안에 현황판까지 만들어 꼭 챙기겠다고 약속한 바로 그 일자리위원회가 “제안한다”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다. 이 정부가 특수고용직을 쥐어짜면서도 어떤 책임도 지지 않았던 재벌 유통사에 집권 3년이 넘도록 어떤 시그널을 줬는지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다.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사태, 정부가 한시적 국유화해야”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사태, 정부가 한시적 국유화해야”

노조는 지난 9월 3일부터 정리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국회 앞 농성에 돌입했지만 정부 여당은 사태를 방치했다. 박이삼 지부장이 진상조사와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며 단식에 나섰음에도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하나의 일자리라도 반드시 지키겠다’던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은 어째서 이스타항공 1200명의 대량해고에 침묵하고 있을까. 16일 저녁, 단식 3일째를 맞은 박이삼 지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쿠팡 노동자 사망 “택배산업 노동강도 높아져 안전 위협”

쿠팡 노동자 사망 “택배산업 노동강도 높아져 안전 위협”

지난 12일 쿠팡물류센터에서 야간 분류작업을 하던 20대 청년이 사망하면서, 물류노동자 안전과 관련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활동 증가로 노동강도가 높아져 물류노동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택시 ‘불법 사납금’ 들끓는데…정부는 파악도 못해

택시 ‘불법 사납금’ 들끓는데…정부는 파악도 못해

올해 법인택시 사납금 제도가 폐지되고 전액관리제도가 도입됐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유사 사납금 제도가 유지되고 있어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 지방노동위원회에 관련 사건이 다수 접수됐지만, 국토부는 실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초등돌봄마저 민영화 수순 밟나…돌봄전담사 파업 예고

초등돌봄마저 민영화 수순 밟나…돌봄전담사 파업 예고

전국 국공립어린이집이 민간에 위탁 운영되면서 온갖 비리가 드러나는 와중에 초등돌봄마저 민간위탁으로 운영될 공산이 커지고 있다. 초등돌봄 업무를 지자체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들에 힘이 실리고 있는데, 초등돌봄전담사들은 운영 역량이 전무한 지자체에 이관될 경우 민간위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돌봄노동자들은 정부가 돌봄교실을 지자체에 무리하게 이관할 경우 파업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비정규직 경력 깎는 교육부, 교사 임금 11억 환수 논란

비정규직 경력 깎는 교육부, 교사 임금 11억 환수 논란

교육당국의 갑작스런 임금 환수 및 삭감 조치로 피해를 본 교사들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교육부가 교육공무직 경력을 가진 교사들의 호봉을 정정하고 이를 소급해 환수조치하면서 전국적으로 최소 526명의 교사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체 환수 금액은 11억 6천여만 원에 달한다.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경고 파업 후 농성 돌입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경고 파업 후 농성 돌입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이 하루 경고 파업 후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노조를 결성하고 기본급 인상을 위해 1년 여간 사측과 교섭했지만 다단계 하청구조에서 용역회사는 결정을 미뤄왔다. 청소노동자들은 불성실한 교섭을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는 판단에서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보류해온 농성과 파업에 나서게 됐다.

기사 26,15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