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사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자 주봉희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서울교에 위치한 높이가 20m에 이르는 광고탑에 올라가 고공시위를 시작했다.
이날 면담에서 민주노총이 우리은행 측에 요구한 구체적인 사항은 △당좌비율 축소 △신규대출 금지 △주거래은행으로서 이랜드 신용평가를 다시 할 것 등이다.
이랜드일반노조 홈에버울산분회는 6일 울산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과 검찰에 체불임금지급명령신청과 고소장을 각각 접수했다.
뉴코아-이랜드노조 노동자들에 대한 각 계 각 층의 지지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사회단체들이 ‘비정규법 폐기와 뉴코아-이랜드 투쟁 승리’를 위해 오늘(6일)부터 세종로 소공원에서 시국농성에 돌입했다.
천막 사수를 함께 하던 조원주 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이 이야기한다. 그는 간밤에 해복투 동지들이 복직이 되어 승리보고대회를 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복권을 사면 운이 그리로 다 가버릴 것 같아 못 사겠다는 그의 따뜻한 동지애에 의장님도 나도 웃는다.
후안 소마비아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이 구속된 뉴코아-이랜드노조 지도부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또한 ILO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노동단체들이 한국정부에 이랜드 사태 관련 항의서한을 보내고 있다.
전국 4개 지역 2만 조합원을 거느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닻을 올렸다.전국프랜트건설노조 통합준비위원회는 5일 정오 울산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노조 창립 발기인대회를 열어 규약을 제정하고 초대 임원을 선출했다.
집회를 마치고 홈에버 조합원들을 제외한 참가자들은 매장 안으로 들어가 \'반품투쟁\'을 벌였다. \'반품투쟁\'은 한 사람씩 쇼핑을 하고 결재를 마친 다음 상품들을 반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끝날 줄을 모른다. 이에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사회단체들의 싸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보호’라는 말은 상당히 수상한 말이다. 여자들이 밤길을 다니는 것이 위험하니 남자친구가 ‘보호’하기 위해 집까지 바래다준다. 밤길은 여자들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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