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지도부 단식이 16일째를 맞은 13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는 공무원노조의 싸움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0명의 선언이 있었다.
금속노조는 지난 12일 대구에서 열린 4차 중앙교섭에서도 완성차 4사 사용자측이 여전히 불참하자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동부는 비정규직이 집단 해고되고 있는 현실에도 비정규법이 비정규직을 보호할거라고 당당히 거짓말을 하고 있다.
현대차지부는 불법파견 원하청 연대회의를 통해 현대차(주)와 현대모비스(주)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에게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는 규약개정안을 6월 21일 임시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금속노조는 △대우자동차판매는 최동규 씨 유족에게 사죄하고 성실히 협상할 것 △기륭전자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정규직 고용을 보장할 것 △이젠텍은 법원판정을 이행하여 노조를 인정하고 단체교섭에 나설 것 △검찰과 노동부는 기업주의 위법행위를 엄정 조치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KTX, 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정리해고 철회 및 직접고용 촉구를 외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12일,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시 한 번 철도공사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했다.
비정규법 시행령이 12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시행령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빼앗긴 일터를 되찾으려는 뉴코아 조합원들에게 용역반원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한 뉴코아
비정규법 관련 시행령이 12일 오전 8시에 열릴 국무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어서 시행령 제정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 노동계에 비상이 걸렸다. 노동부는 보도계획을 통해 12일 ‘비정규법 하위법령 국무회의 통과’를 밝힌 상황이다.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의 총파업 요구사항인 타워크레인 건설기계 등록 문제와 더불어, 최근 잇단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로 건설 현장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건설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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