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체결저지, 비정규법 시행령 폐기, 최저임금 쟁취, 특수고용직 노동기본권 쟁취, 사회공공성 쟁취 등의 요구사항을 내걸고 6월에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는 민주노총이 9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서 \'6월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차 울산 4공장은 지난 5월 15일 M/H협의(맨아워협상, 시간당 투입인원 협상)를 마무리했다. 여유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정리된 한시하청 노동자들의 고용보장과 공정 삭제로 인한 일자리 감소의 문제는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6월 8일 11시 50분 경 청주대학교 청소용역 노동자들의 중식집회를 위해 청주대로 들어가려던 민주노총충북본부 방송차와 집회 참가자들을 직원들과 교수, 심지어 학생들이 가로막고 막말을 하며 거칠게 몰아 부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협력업체 노동자인 김모 씨 등이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현행 파견법에 의거, 현대자동차의 근로자 지위에 있음을 확인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비정규직 세상에 발맞춰 선경오피스텔 또한 이들의 소속을 용역업체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를 막기 위한 구로 선경오피스텔 노동자들의 용역전환철회 투쟁이 시작되었다.
비정규법은 비정규직을 보호하지 못한다. 오히려 비정규직을 해고하고, 정규직을 전환배치하고 또 다시 그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또 다시 해고하는 악순환만 존재할 뿐이다. 그저 비정규직을 확산하는 법일 뿐이다.
8시간 노동, 국공휴일 보장, 타워크레인 건설기계 등록 등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들어가 있는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에 대해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이 정부와 사용자 측에 요구사항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사현장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타워크레인을 운전하는 조종사라고 하면 보통 남성노동자들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이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일을 하는 여성노동자들이 있다.
\"10시간 강제노동이 100년을 내려온 관습이라 바꾸기 힘들다고 합니다. 공무원들은 8시간씩 일하면서 우리는 10시간 노동에, 일하다 다쳐도 산재처리 해달라고 애걸복걸해야 하는 이런 현실은 반드시 뒤엎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일, 참여정부평가포럼 주최로 열린 월례강연에서 ‘21세기 한국,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주제로 월례강연을 한바 있다. 이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에 대한 원색적 비판을 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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