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시급 3,480원 최저임금에 운행 중 사고비용은 노동자부담

시급 3,480원 최저임금에 운행 중 사고비용은 노동자부담

제주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려면 낯익은 삼영교통의 공항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제주의 관문에서 관광객과 귀향객을 맨 처음 맞이하는 그들이 최저임금을 고수하는 사주에 맞서 투쟁에 나섰다.

[논설] 민주성 위기 치닫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직권조인

[논설] 민주성 위기 치닫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직권조인

금속노조 집행부는 직권조인 문제를 방치하여 투쟁 전열을 흐뜨려서는 안 된다. 더욱이 민주노조의 원칙문제에 대한 내부 비판을 이적행위 운운하며 분열을 가중시키는 비민주적 종파적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

하늘로 출근하는 사람들

하늘로 출근하는 사람들

타워분과 총파업 출정식

노동전선 토론회, \”6월 투쟁 이렇게 합시다\”

노동전선 토론회, \”6월 투쟁 이렇게 합시다\”

\’현장실천·사회변혁 노동자전선\'(노동전선)이 공식 출범 이후 첫 정책토론회를 연다. 노동전선은 오는 30일 오후 7시에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6월투쟁전선 이렇게 구축합시다\’라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동전선은 1년 여의 \’활동가조직 준비위원회\’ 기간을 거쳐 지난 4월 29일 공식 출범했으며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의 확대강화 △반신자유주의·세계화 투쟁전선 확대강화 △밑으로부터의 대중적 민주노조혁신운동 강화 △자본통제분쇄와 현장권력 확대강화 △활동가의 민주적 소통과 실천강화 등의 운동방향을 갖고 각 지역을 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도 비정규직, 내 자식도 비정규직”

“나도 비정규직, 내 자식도 비정규직”

23일, 민주노총 집회에는 먼 광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온 한 여성노동자가 있었다. 그녀는 광주시청에서 청소용역 노동자로 일하다 노동조합을 했다는 이유로 계약해지 당한 윤옥주 광주시청비정규직지회 부지부장이었다.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죽음의 기로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죽음의 기로에”

올 7월 비정규법 시행을 앞두고 노동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벌써 비정규법으로 인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집단 해고를 비롯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노동자들의 상황은 더욱 안 좋다.

국민 알권리 침해, 언론은 책임 없나

국민 알권리 침해, 언론은 책임 없나

정부가 지난 22일 발표한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해 모든 언론이 한 목소리로 이를 비판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본다.

“GS칼텍스 기름 넣지 맙시다”

“GS칼텍스 기름 넣지 맙시다”

전국민주화학섬유연맹 화학섬유노조와 GS칼텍스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등은 22일 오전 11시 GS칼텍스 여수공장 앞에서 광주전남지역 노동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쟁취 원직복직 GS칼텍스 기름 전면적 불매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 “특별근로감독에도 점내에 용역회사 차리기까지”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 “특별근로감독에도 점내에 용역회사 차리기까지”

뉴코아노동조합(뉴코아노조)은 지난 4일부로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한 것에 이어 22일, 뉴코아아울렛 동수원점에서 열린 집회에서 박양수 뉴코아노조 위원장이 삭발을 했다. 뉴코아노조는 △비정규직 계약해지 반대 △아웃소싱 반대 △전환배치 반대 등을 3대 요구로 내세우고 있다.

금속노조, 사용자단체와 2007년 첫 교섭

금속노조, 사용자단체와 2007년 첫 교섭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사용자단체인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와 22일 민주노총 3층에서 2007년 1차 중앙교섭을 가졌다. 이날 교섭에는 사용자측 교섭위원 15명 중 13명, 금속노조 교섭위원 21명이 참석했다. 현대, 기아, 지엠대우, 쌍용 등 완성차 4사 회사측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교섭에서 손춘식 사용자협의회측 교섭위원 대표는 “현재 사용자 측에서는 산별교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돼 있으며, 의제와 교섭 형식에 대해 금속노조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에 대해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사용자협의회 측은 15만을 대표해서 나오지 않았지만 노동조합은 전체를 대표해서 이 자리에 나온 것”이라며 “완성차 4사를 비롯한 사용자들이 중앙교섭에 참가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교섭에 참가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15만의 힘으로 압박해 갈 것”이라며 불참 사업장을 설득해 달라고 주문했다.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는 이후 매주 화요일 교섭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차기 교섭은 오는 29일 유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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