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과거와 같이 선 파업 후 협상의 구태의연한 방법에서 벗어나 교섭을 먼저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풍토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수 장관의 이번 발언은 그동안 노동계가 “파업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해왔던 말이다. 얼마 전 있었던 부산지하철노조 파업 당시 허남식 부산시장 또한 “파업을 통해 노사 협상을 유리하게 이끄는 관행을 없애야 한다”라고 말해 노동자들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히기도 했다. 21일 열린 ‘전국기관장·노사지원과장 연석회의’에서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올 해가 사회통합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가 될 수 있는 협력적 노사관계로의 전환점이 되어 국가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라며 “올 해 노사관계는 근로손실 일수가 작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로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자평했다. 이어 이상수 장관은 “한미FTA에 대한 반대활동과 산별교섭 등 불안 요인이 내재하고 있으므로 지방관서장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노사관계 안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노동부는 이를 위해 지역 내 주요 사업장에 대해 지방관서장 책임 하에 수시로 노사대표를 만나 직접 대화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긴밀히 협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섭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노동부는 4월 말 현재
노동부가 지난 17일 확정한 비정규 관련 법 시행령에서 기간제 예외조항에 항공조종사 등 항공관련 노동자들이 대거 포함되어 노동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분사 완전 철회를 요구하며 한 달 가까이 자체 파업을 벌인 '백상' 소속 조합원들에 대해서는 회사측이 '이후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음에 따라 백상 조합원들에 대한 고소고발과 분사 재추진에 대한 여지는 남게 됐다.
타워크레인 기사들은 주5일제가 전면 실시되고 있는 현재도 하루 10시간 의무적인 노동을 강제받고 있으며, 90%의 타워 기사가 비정규 임대계약직으로 주기적인 실업과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오는 6월 단일노조 건설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앞두고 있는 포항, 울산, 여수, 전남동부.경남서부(광양) 건설플랜트 노동조합이 2007년 임단투 투쟁 승리를 위해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한국델파이 진천공장에 12년 무노조의 세월을 박차고 5월 6일 금속노조 깃발이 세워졌다. 한국델파이 진천지회(지회장 김명진)가 설립되어 현재까지 가입대상 130여 명 중 거의 대부분이 가입했다.
김종인 전 화물연대 의장(전 화물통준위 위원장)이 지난 19일 오후 부산 노포동 버스터미널에서 경찰에 의해 연행, 체포 구금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가 18차 대의원대회를 열고 “공무원노조법 독소조항 개정 및 해고자 문제해결을 위해 상반기 중 교섭과 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그 결과에 대한 승인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7월 중으로 실시할 것”을 결정했다.
전국금속노조가 22일 오전 11시부터 금속산업사용자단체협의회와 2007년 금속산업 산별중앙교섭을 시작한다.
5.18 광주민중항쟁 27주년을 맞아 주말까지 많은 이들이 광주를 찾을 것이다. 20일 오전 11시에는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시청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 결의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5.18 정신 계승은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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