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하이닉스매그나칩 ‘위로금 합의’와 장투사업장의 눈물

하이닉스매그나칩 ‘위로금 합의’와 장투사업장의 눈물

오로지 '현장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적게는 1년, 길게는 6년을 투쟁하고 있는 금속노조 내 여러 비정규직과 장투사업장 노동자들은 '결국은 우리도 노조를 해산하고 돈 받고 정리하게 되는가'라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종지부 찍어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종지부 찍어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4.26합의를 잠정합의가 아닌 공식 투쟁 의결단위인 기획단회의의 결정을 위배한 독단적 직권조인으로 규정하고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도 금속노조 중앙에 공식적 문제제기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야, 우리 같이 놀자” 어린이날 다양한 행사

“아이야, 우리 같이 놀자” 어린이날 다양한 행사

전교조가 전국 각 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야, 우리 같이 놀자”라는 제목으로 어린이의 놀 권리, 건강할 권리, 통제받지 않을 권리를 주제로 한다. 전국 각 지의 운동장과 공원에서 열리는 놀이마당 행사는 생태기행, 갯벌탐사,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통합적인 놀이마당으로 진행된다. 전교조는 “어린이에게 생태, 인권, 평과가 보장되는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전개된다”라고 밝혔다.

비정규법, 정말 비정규직을 위한 법입니까

비정규법, 정말 비정규직을 위한 법입니까

비정규법 시행령 공청회 무산

[포토뉴스] 보호받는 노동자의 눈물

[포토뉴스] 보호받는 노동자의 눈물

노동부가 5월3일 오후 양재aT센터 중회의실에서 \'기간제법과 파견법 관련 시행령 공청회\'를 마련으나, 공청회에 참여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항의로 끝내 열리지 못했다.

한미 노동자들, “한미FTA 반대” 공동선언

한미 노동자들, “한미FTA 반대” 공동선언

미국노동자들과 한국노동자들이 공동으로 “한미FTA 통과를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한미FTA 반대 공동선언을 했다. 미국노동자를 대표해 미국노총산별회의(AFL-CIO)와 승리혁신연맹(CTW), 한국노동자를 대표해 민주노총은 2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는 양국 노동자들에게 공정하고 균형적인 협정을 협상하는 것보다 미국 무역촉진법의 시효 만료 전에 협정을 타결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는 점이 명백했다”라며 “양국 노동자들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는데 실패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지지할 수 없는 협정을 낳고 말았다”라고 한미FTA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한미FTA는 실패한 모델을 되풀이하고 있다”라며 “양국에서 노동자들은 더 많이 일하지만 덜 받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노동자들이 빈곤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의원들은 한미FTA에 대해 반대할 것을 호소했다. 양국의 노동자 대표들은 “우리는 서로에게 책임을 강화하고, 노동자들에게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서로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대에 동참할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필수유지업무 제도화 공개토론회도 무산

필수유지업무 제도화 공개토론회도 무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두고 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이 공동으로 3일, ‘필수유지업무 제도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집단 반발로 무산되었다.

비정규 법안 시행령 공청회 무산

비정규 법안 시행령 공청회 무산

노동부가 기간제법과 파견법 관련 시행령을 지난 20일 입법예고 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2시부터 공청회를 열려고 했으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집단 반발로 무산되었다.

전비연, “금속산별의 정신은 비정규직 투쟁 연대”

전비연, “금속산별의 정신은 비정규직 투쟁 연대”

회사측의 정리해고와 분사 기도에 맞서 3일 전면 파업에 들어가 있는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에 대해,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가 지지의 입장을 밝혔다.

‘상생의 신노사협력문화(?)는 노조 죽이기 운동’

‘상생의 신노사협력문화(?)는 노조 죽이기 운동’

민주노총울산본부가 "북구청의 신노사 문화 추진 계획은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의 기업사랑 운동의 외양을 갖춘 또다른 노조 공격하기 운동의 확대재생산에 다름없다"며 전면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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