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제추진위는 19일,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임원, 대의원 직선제와 관련한 공개질의를 했다.
공공·운수 4조직(공공연맹, 민주택시연맹, 민주버스노조, 화물통준위)이 우여곡절 끝에 19일 통합연맹을 구성하고 공식출범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민주노총의 남성중심성은 사라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 규약으로 규정되어 있는 “임원, 대의원 여성할당제는 더욱 확대 강화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민중언론참세상>에서는 여성할당 부위원장으로 출마한 후보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여성할당 부위원장에는 기호 1번 김은주 후보, 기호 2번 김지희 후보, 기호 3번 진영옥 후보, 기호 4번 정영자 후보 등 4명이 출마했다.
그것은 결국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가 추진해온 신자유주의 경제정책과 대등한 사회정책으로 그리고 그 폐해를 제어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으로 노동-사회정책을 위치지우는 일이며, 국가 전략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는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정권과 자본의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선택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삼성에스원공대위는 '삼성경찰, 그들의 야만에 죽어가는 민주주의'에서 "삼성공화국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오늘 삼성경찰의 모습을 제대로 보았다"며 "오늘의 사태는 기자회견도 불법으로 간주하면 검거하겠다던 그들의 방침과 또 다른 형태였다. 경찰청을 에워싼 경찰들 앞에서 어떠한 불법도 일어나기 전 우리는 저들의 폭력에 의해 무방비로 짓밟혔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 중 삼성에스원노동자 연행
삼성에스원 측의 영업직 특수고용노동자 1700명 대량해고를 규탄하며 삼성과 경찰의 유착 진상규명, 해고자 원직복직을 주장하는 50여 개 사회단체들이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발족 기자회견을 열자 경찰이 참가자들을 연행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이 18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5기 임원을 선출했다. 러닝메이트로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에 단독 출마한 임영기-김영부-임영국 후보조는 대의원 투표 결과 82%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부위원장에 출마한 이상진 코오롱정투위 대표도 93.4%의 높은 찬성율로 당선됐다. ‘일상을 충실히, 현장을 튼튼히, 처음부터 새롭게 혁신하는 민주노조’라는 슬로건을 걸고 당선된 임영기 위원장 당선자는 금호타이어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화섬연맹 광주전남본부 본부장을 지냈고 현 화섬연맹 부위원장이다.
제5기 민주노총 선거가 중반으로 가는 가운데 민주노총 가입 뒤 첫 선거를 치루는 공무원노조가 출마한 후보들과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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