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4일
민주노총 5기 임원선출을 위한 투표가 내일(26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릴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들은 오늘(25일)로서 3주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현실적 대안’이었다는 노동계 내부의 긍정적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이번 정규직화 전환이 오히려 차별을 고착화시킬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노동계 내부에서도 입장 차가 선명하다.
일본 나카노 히로시 국철치바동력차노조(동노치바) 前 위원장이 쓴 ‘우리는 철도에 산다’라는 제목의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이 책은 2003년 9월 발행되었으며, 일본의 철도 민영화에 맞서 싸운 국철노동자의 기록을 담고 있다.
민주택시연맹 인천 우창기업분회 소속인 전응재 조합원이 23일 저녁 10시경 회사차고지에서 분신을 해 사망했다. 故 전응재 조합원은 노조에 97년에 가입했으며 2004년 12월부터 2005년 9월까지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계급적 연대의 공간 구성은 ‘지역’이라는 곳에서 구축되어야 일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가령 현장의 고유한 운동방식으로 고용단계에서부터 여성노동권을 보장하는 노력이나, 현장노동자의 보육 문제를 사회적 공공 부분에서 해결하기 위해 연대하려는 전략 따위가 그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시, 평택 경제자유특구, 각 지역별로 영어마을, 기업도시, 혁신도시 등 다양한 특성도시의 이름으로 침투되는 세계화 양상은 이미 전국적이다. 또한, 지역 공간을 개방하고 규제를 완화 시키는 것이 세계화의 ‘지역판’ 이라면...
삶에 근거하여 정치-경제-생활의 통합속에 대안적 삶을 일구어가는 새로운 정치운동이다. 자본이 강요하는 삶을 부정하고, 반(비)자본적 삶을 형성하고 만들어가는 대안적 삶의 형성운동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진정한 대중의 권력을 세워내는 운동으로 나아가야 한다.
대우건설 빌딩이 금호아시아나 빌딩으로 바뀌어도 그 곳에서 평생을 바쳐 일한 용역 노동자들은 일할 수가 없다그러나 그들을 맞이한 것은 경찰의 폭력과 생전 만져 보지도 못한 6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손배 가압류다.
대우건설 하청노동자들의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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