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쟁사업장 노조들의 생계비 지원을 위해 문을 연 온라인 소비조합 '뚝딱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철도노조가 21대 지도부 선거에 돌입했다. 철도노조 중앙선관위는 지난 16~17일에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18일 입후보자를 공고했다. 이번 21대 지도부 선거에는 두 팀이 등록했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가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는 선거에 출마한 위원장 후보들을 불러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작년 4월 20일 민주노총에 공식 가입한 이후 첫 민주노총 지도부 선거에 임한다.
현대차노사의 합의서에 따르면 '노조는 2007년 2월말까지 2006년 생산목표 미달 대수 및 2007년 1월 생산목표 미달 대수 만회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고 회사는 그 시점에 목표 달성 격려금 50%를 지급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계급단결을 바탕으로 한 사회연대전략은 반신자유주의-반자본 투쟁기조하에서 마련되어야 한다. 한미FTA, 빈곤문제, 환경, 인권 등 반신자유주의-반자본의 의제들은 노동문제를 넘어 계속 확장되고 있다. 이를 반신자유주의-반자본의 전선하에 묶어낼 수 있는 운동전략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민주노총 임원후보 유세 및 정책토론회가 16일 울산 북구청대강당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소속 울산지역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후보들의 유세와 토론을 지켜봤다.
한미FTA 6차 협상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박유기 현대차노조 위원장은 16일부터 진행된 회사측과의 교섭보고를 통해 "실무교섭이 아직 완전한 합의에는 이르지 않았다"며 "집회 이후 다시 재협상을 열고 그 결과에 따라 중앙쟁의대책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고령자 휴업급여 및 재요양시 휴업급여 감액 방침 폐기 △사용자 이의신청권 도입 폐기 △영세소규모사업장,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이주노동자에게 산재보험 적용 등을 주장하고 있다.
미지급 성과급 50% 지급 여부에 대해 회사측은 "1~2월 생산목표를 달성했을 때 지급한다"고 제시하고 있는데 반해, 노조는 "조건을 달지 말고 즉각 지급할 것"을 주장하고 있어 노사간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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