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임원선거에 입후보한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5팀과 부위원장 15명, 여성할당 부위원장 2명 등의 후보가 기호 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이 날 열린 유세에서는 부위원장 전체 유세를 시작으로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들의 정책토론까지 막판 자신들의 공약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상대방 후보들과의 차이를 드러내기 위해 설전을 벌렸다.
무엇보다 '혁신'이란 이름에 걸맞는 환골탈태, 대전환이 절실하다. 사업수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해결하고, 한계를 극복하는 차원을 넘어 총체적 변화를 좇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민주노총에 혁신이 요구되는 것은 조직의 성장에 조응해야 하는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조직이 총체적 위기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22일 오후 5시에 등록 마감된 금속노조 임원선거에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로 5팀, 5명을 선출하는 부위원장 후보에 15명, 1명을 선출하는 여성할당 부위원장 후보에 2명이 각각 출마했다.
각 의견그룹들이 모두 임원선거 후보를 내정함에 따라 전국회의와 현장연대의 막판 연합 논의가 무산될 시, 금속노조 선거는 사상 최대인 5파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노동당 안에서는 미래 급여를 낮추면 현재기금이 늘어나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이를 재원충당의 근거로 삼고 있는데, 미래 급여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가상의 소득에 불과하므로 이를 낮춘다고 기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즉 보험 수리적 방식에 따라 생각해볼 때, 현재 수급자의 급여를 낮추지 않는 이상 기금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연대단식투쟁 서신
삼성 본관 앞에서 열린 삼성에스원 노동자들의 최초의 집회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는 19일,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여성관련 입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집회 불모지\' 삼성 본관 앞에서 삼성에스원 세콤영업직 해고노동자들의 집회가 열렸다. 지난해 8월 집단 해고된 이후 복직투쟁을 벌여온 해고노동자들은 19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삼성 본관 앞에서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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