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서울역 광장에서 KTX승무원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2700인 선언이 열렸다. 이날 선언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KTX승무원 연내 해결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할 것을 밝혔다.
집회신고 방해하는 삼성측과의 충돌
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이주노동자대회
철도공사가 KTX 승무원에 이어 새마을호 승무원에 대해서도 외주위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열차지부 소속 새마을호 승무원들은 15일, 총회를 진행하고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열차승무사업소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한나라당의 의사일정 거부로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못함에 따라 민주노총도 15일로 예정되어 있던 총파업 일정을 연기했다.
정진화 위원장 당선자는 전교조 내 우파 의견그룹인 참교육실천연대 소속으로, 이번 당선으로 전교조의 이후 투쟁방식과 방향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영업직 사원 모집은 대량 정리해고가 원인이 된 것이므로 회사측의 잘못으로 강제 해고된 영업전문직들에게 먼저 채용여부를 묻고, 당사자가 원한다면 당연히 우선채용시키는 것이 옳지 않은가"
영업직 경력사원 채용공고’를 낸 삼성에스원 규탄 기자회견
공공부문 산별노조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연맹, 민주택시노조, 민주버스노조, 화물통준위 등 4조직 통합연맹 출범일이 26일로 확정되었다. 이 날에는 운수노조 출범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전국활동가조직준비위원회'는 노무현 정권 퇴진과 열린우리당·한나라당의 해체를 주장하는 한편 "열우당의 기만적 노사관계로드맵 수정안에 부응하여 투쟁전선에 혼란을 초래한 민주노총 집행부와 민주노동당을 비판한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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