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버스, 궤도, 화물 등 운수노동자들의 ‘운수산별 건설과 총력투쟁 승리를 위한 운수노동자 결의대회’가 12일 오후 1시 30분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인 12일을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는 건설운송노조 덤프분과와 레미콘분과 노동자들이 이날 총파업 찬반투표를 통해 함께 파업에 들어가게 되는 화물연대 조합원들과 서울로 상경해 결의대회를 가졌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와대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진행된 ‘비정규직․영세사업장․여성 노동자대회’는 약 500여명의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여성 노동자들이 참석했다.
전야제를 마주하고 열린 구속노동자 겨울나기 후원 주점과 대구 경상병원노조 후원 주점. 각각 “겨울나기 자체가 투쟁”인 구속노동자들을 위한 주점과, 한 달이 넘도록 파업을 지속하며 대구에서 먼 걸음을 온 조합원들의 주점이다.
이들 비정규직노조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번 민주노총 총파업에 단결된 모습으로 동참하고 국회 일정에 따라가는 투쟁이 아닌 비정규직이 선봉에 서는 투쟁으로 정권과 자본의 공세를 돌파하자"고 결의했다.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장소에서는 비정규열사를 추모하는 행사도 열렸다.
전태일 열사 36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두고 11일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가 열렸다. 저녁 7시경부터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진행된 전야제에는 5천 여 명의 노동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투쟁의 결의를 모았다.
장혜옥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이 9일, 대법원의 판결로 교사직을 박탈당한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가 장혜옥 위원장의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세운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와 여야정당은 비정규직 법안과 노사관계 로드맵 관련 법을 처리해 나가겠다고 공언하고 있고 전국노동자대회를 필두로 11월 22일, 29일 12월 6일로 이어지는 민중총궐기 투쟁이 이어진다. 전국노동자대회는 자본과 정권 그리고 노동자 민중의 한판 대결의 시금석으로 위치해 있다.
민주노총이 15일로 예정되어있던 전면 총파업을 22일로 연기했다. 단, 15일에는 4시간 경고파업을 하고 민주노총의 4대 핵심요구사항에 대해 20일까지 정부의 성실한 답변을 요구할 계획이며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