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민주노총은 비정규법안과 관련해서만 이미 5번의 불법 총파업을 진행했다"면서 "이번 총파업도 근로조건 개선과 상관없는 입법사항을 관철하려는 의도를 가진 명백한 불법 정치파업"이라고 주장했다.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과의 인터뷰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긴급 상정됨에 따라 민주노총이 오후 2시부터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법사위에서의 비정규법안 처리가 사실상 무산된 오후 4시 40분경까지 강행 처리 시도를 규탄했다.
후속 회의도 난항을 예상했으나 속개된 회의에서는 비정규법안과 관련 재논의를 하자는 민주노동당의 의견이 받아들여지는 등 의외의 합의를 이루었다.
“정부가 UN 사무총장만을 배출하고 UN의 권고사항은 이행하지 않는다면 한국정부를 국제사회 어느 누구도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유엔 인권위원회 권고 이행의 첫 걸음으로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지금 당장 중단하고
여야 합의로 비정규 관련 법안이 국회 법사위에 상정된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총파업 찬반투표를 노골적으로 막아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장기간 계류 중이던 비정규직 법안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전격합의로 7일 오후 2시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바로 본회의로 연결, 사실상 12월 9일 폐회하는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내가 중고리어카를 끌고 다니며 헌옷을 가졌다 빨아서 그 날 번 돈으로 청계식구들을 먹였어. 우동 타래 찌꺼기를 사다 우거지 넣고, 된장 넣고, 납작보리 넣어 멀겋게, 국수가 부르트게 끓이지.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1일, 일방적으로 교원평가제를 입법예고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조(전교조)는 삭발과 단식농성으로 투쟁수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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