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노조가 지난 3일, “산업자원부가 천연가스 도입 정책 실패로 발생한 손실액 17조 6천 억 원을 국민에게 고스란히 전가했다”라며 국민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노사관계민주화입법쟁취,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한미FTA협상저지, 산업재해보상법전면개혁 등 4대 요구를 내건 12일 전국노동자대회, 15일 총파업을 목전에 두고 민주노총과 가맹조직, 산하 지역본부들의 총파업 채비가 분주해지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6일부터 11일까지를 ‘더 이상 죽이지 마라 - 비정규노동열사 추모주간’으로 선포하고 비정규노동열사들을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연다.
15일에는 '총파업승리 결의대회 및 이현중·이해남 열사 3주기 합동추모제'를, 16일에는 '총파업 승리를 위한 이현중·이해남 열사정신계승 문화제'를 진행할 계획이며 15일 5시에 풍산공원 묘소를 참배한다.
노동자계급의 세계관에 뿌리 내린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더 가벼워지고 더 자유로워지고 더 날카로워지면서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노동자 문학을 시작해야만 한다.
어머니는 아들이자 열사 전태일을 투사도 열사도 아닌 ‘사람을 끔찍이도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한다. 그가 불이 되고, 청계천의 노동현실을 보고 일어선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단병호 의원은 3일 발의한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서 해당 법이 명시하고 있는 '근로자'의 개념에 다양한 특수고용 노동자를 포함시키도록 했다.
공공연맹 산하 노조 중 운수부문을 제외하고 가장 규모가 큰 전국사회보험노조가 산별노조 건설안을 가결시키면서 공공산별노조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주노총이 지난 9월 11일, 한국노총이 정부, 재계와 합의한 노사관계선진화방안에 맞서 노사관계법 민주화 방안을 마련하고 3일부터 입법발의를 위한 의원서명을 시작했다.
11월 1일 노동부를 대상으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KTX승무원 장기파업 사태와 관련, 이철 철도공사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환노위원들은 여야를 막론한 'KTX승무원을 직접 고용하라'는 의견들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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