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고 하중근 포항지역건설노조 조합원의 장례가 37일만에 치러졌다.
경남도의 노조사무실 강제폐쇄로 공무원노조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 핵심간부에 대해 중징계가 내려서 갈등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출산장려정책으로서 직장근무 임산부를 위해 2006년 9월부터 야간과 휴일 진료를 실시토론 한다”라는 공문을 전국 보건소에 시달했다.
故 김동윤 열사의 1주기 추모제가 10일 오후 1시 신선대 부두 정문 앞에서 개최된다.
단식 14일을 맞는 기륭 노동자를 그냥 죽게 놔둘 수 없다고, 순천, 청주, 구미 등 전국에서 노동자들이 달려와 9월 6일 기륭전자 앞에서 '기륭 승리 결의대회'가 열렸다.
단식 14일째, 일주일 전만 해도 버틸 만 하다고 여유 있게 웃던 김소연 분회장의 얼굴은 핼슥하고, 쩌렁쩌렁하던 목소리는 오간데 없다. 강화숙 부분회장은 발을 한걸음 내딛는 것도 힘겨워 보인다.
산업기술평가원지부 투쟁
아무것도 해결이 안됐다. 진상규명도 안됐고 책임자 처벌도 안됐고 노무현이 사과도 안했고 포항건설노조의 파업은 계속되고 있다. 오늘 장례식을 치르지만, 우리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이 투쟁은 멈출 수가 없다.
복수노조 금지조항은 노동계가 20년 동안 폐지를 주장해왔던 것으로, ILO(국제노동기구)도 독소조항으로 꼽아 한국정부에 폐지할 것을 권고해 온 것이기도 하다.
우리가 세계의 주인이 되어 만나는 그날 / 나 다시 이 형산강로타리에 되살아 오리니 / 단결 투쟁 / 인간해방 그날까 / 그립던 날들아 사랑했던 사람들아 다 못한 이야기들아 / 굴하지 말고 지지말고 / 투쟁 투쟁 투쟁 / 이젠 모두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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