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하중근 조합원 사망관련 진상조사결과 발표 요약편집본
현대차 비정규직노조에 대한 현대차 사측과 각 업체의 탄압이 거세지는 가운데, 현대차 비정규직노조는 8월 30일 2공장 집중파업을 7시간 진행해 2공장의 징계위를 유보시켰다.
새벽 6시 30분경,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산하 토목건축협의회 김호중 의장과 경기도건설산업노조 조합원 2명이 '건설노조 공안탄압 중단, ILO권고안 이행, 구속수배 철회'를 요구하며 올림픽대교 75미터 주탑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종전 합의안과 다른 점은 '정규직의 여유인력 및 희망퇴직에 따른 라인별 인력운영'을 "회사의 라인운영계획에 따라 '노사협의' 후 시행한다"는 점이다. 노조는 당초 라인별 인력운영에 대해 '노사합의'를 주장했으나 '노사협의'로 양보했다.
포스코 건설노동자 사태 해결에 관심을 호소하는 단병호 의원의 자유발언에 관심을 기울이는 의원은 거의 없었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30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논의 중인 노사관계로드맵에 대해 “노사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9월 7일에 입법예고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노동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송경동 시인은 지난 8월 4일 고 하중근 조합원에게 바치는 추도시를 낭송한 바 있다. 그런데 경찰이 이 '시 낭송'을 이유로 '폭력시위 선동의 혐의가 있다'며 송경동 시인에게 소환장을 발부하는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행정자치부가 전국공무원노조의 사무실 폐쇄 지침을 강행처리 하겠다고 밝히자, 민주노동당이 "국제적 망신"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토록 많은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신 것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에 공명했기 때문이다.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드리며 꼭 승리하여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30일 오후 4시부터 경남도가 전국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 사무실에 대해 강제폐쇄 조치를 감행할 예정이어서 정부와 전국공무원노조 간의 긴장감이 돌고 있다. 경남도는 29일 오전 ‘사무실 폐쇄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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