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평등노조 집행부는 "당연한 판결"이라고 밝히며, "이후에 진행될 투쟁에 힘을 실어주는 판결"이라며 환영하고 있다. 또한 도청미화 노동자들도 "투쟁의 승리를 예감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밝은 표정을 보였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전국활동가조직 준비모임'은 "분열과 고립을 극복하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결의하여 자본과 정권의 신자유주의 공세를 분쇄하자"고 제안했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노사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노사관계로드맵을 9월 7일경 입법예고 할 것”이라고 밝혀 이를 둘러싼 노동계와의 갈등이 예상된다.
이런 기조 변화의 과정은 매우 불행하게도 각급 대중단위의 논의를 제대로 거치지도 않았다. 그냥 스리슬쩍 정부의 개악안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가면서도 마치 우리 입장에 변화가 없는 것처럼 스리슬쩍 넘어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의 이러한 기조의 변화에 대해서 제대로 된 문제제기를 하는 곳도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다.
29일 ILO아시아태평양지역총회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앞에서 건설연맹투쟁실천단 소속 건설노동자가 1인 시위를 벌이던 도중 경찰에 의해 강제해산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민주노총은 대의원대회 무산에 따라 27일 긴급 소집한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대의원대회 날짜를 이같이 결정하고 무산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직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랜드의 문어발적 사세확장으로 이랜드 계열 노동자들은 공동운명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뭉치게 되었다. 유통업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공동투쟁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
차별철폐걷기대행진 조직위가 29일 ILO아시아태평양지역총회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앞에서 ‘차별없는 부산만들기 5회 걷기대행진’를 개최했다.
서울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동 한마당이 열린다.
ILO아시아태평양지역총회가 ILO와 노동부 주최로 오늘(29일) 개막한다. 이번 ILO아태지역총회는 ‘아시아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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