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매우 안타깝게 회고하고 있는 ‘결단의 시기’. 결국 내부 반발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버리고 말았다는 ‘결단’이 무엇에 대한 결단이며, 그 ‘내부’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당신들은 명확히 알 것이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었던 ‘을지연습’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가 지난 18일, “전쟁연습에 다름 아닌 을지연습을 즉각 폐지하라”는 성명을 낸 것에 대해 행정자치부가 25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오늘 오후 1시 30분 경 군포시 YT몰드테크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 6명이 수원출입국에 의해 불법적으로 단속돼, 출입국 차량과 주민이 2시간여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24일 07시로 총파업에 돌입했던 보건의료노조가 25일 오후 2시 사측과 협상이 타결되면서 총파업을 마무리 지었다.
오전 9시 경부터 평택 본사에서 26차 교섭을 가진 노사는 회사측의 최종 제시안을 노조가 받아들임에 따라 오후 2시에 잠정 합의를 마련하고, 오후 6시 30분에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해 수용 여부를 묻기로 했다.
경기도청은 “우리는 조사받을 이유가 없다”라며 청경을 동원해 국제노동계조사단의 통행을 막아섰다.
이날 대의원대회는 임원 직선제와 재정 혁신안 등이 포함된 '조직혁신안'과 하반기 투쟁 등 중요 안건들을 심의할 계획이었지만 개회 선언조차 하지 못했다.
내일(25일)로 다가온 민주노총 제38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의 논쟁 지점은 대략 △민주노총 조직혁신안 △진보진영 총단결체 건설방침 △산별노조운동 원칙과 기준 등의 안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배중인 김영성 기아자동차 사내하청지회 지회장은 전화를 통해 "그동안 무수한 탄압과 어려움 속에 우리는 달려왔다. 오늘 투쟁을 결의하면서 전국총파업전선을 확대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공동총파업 성사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대부분 참가자들이 경찰의 공격에 도망치던 중, 전경이 방패를 들어 도망가던 하중근 조합원의 머리 뒷부분을 가격했고, 넘어진 상태에서 엉금엉금 기어 앞으로 가려던 하중근 조합원이 밀려오는 경찰 병력 속에 파묻혀 시야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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