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13 광화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공조가 다시 얘기되고 있다. 6월에는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이 공동투쟁본부를 구성하여 어느새 노동법 개악 ‘재수정’은 기정사실화되어 가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ILO아태총회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주변에서 차별철폐대행진 행사를 진행하려던 노동사회민중단체가 경찰의 집회금지통보에 맞서 강력규탄에 나섰다.
보건의료 노사의 막판 교섭이 최종 결렬돼 보건의료노조는 24일 오전 7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23일 오후 7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는 '故하중근 열사 책임자처벌! 건설노조 탄압 중단! 부산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공개토론회는 민주노총이 낸 조직혁신안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크게는 △조직혁신, 조직혁신안을 보는 시각에 대해 △재정혁신 방안에 대해 △직선제 등 선거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건의료노조는 24일 오전 7시 총파업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사측에 “자율타결을 위한 최종교섭”을 제안하고, 23일 오후 2시부터 막판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교섭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1일까지 진행되는 ILO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를 앞두고 ILO가 한국정부의 노동탄압 행태에 대해 내린 권고사항을 이행하라는 압박이 높아지고 있다.
8월 25일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열린 민주노총 제5차 중앙위원회가 '진보진영 총단결체 건설방침 건'을 두고 격론을 벌이다 정족수 미달로 유회됐다. 조직혁신 건, 산별노조운동 원칙 건 등 처리되지 못한 안건들은 24일 긴급 중집회의에서 다룬다.
"사내하청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사용주이자 불법파견 범죄자인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대재벌들은, 사내하청 비정규노동자의 참혹한 현실을 무시하고 집단해고·고소고발·손배가압류·가처분·집단폭행·대체인력투입 등으로 무자비한 탄압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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