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금 노무현정부는 건설노조를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듯 무섭게 달려들고 있다"면서 "노동자들을 학살하면서 정권을 유지해야 한다면 차라리 정권을 내놓는 것이 순리"라고 밝혔다.
1년 8개월 째 투쟁하고 있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
"27일 날 저녁부터 경찰이 자꾸 전화하고 제 식구들, 친정, 시댁에까지 전부 찾아가고 전화하고 만나자고... '지금 이 돈봉투 받으시고 경찰서 가서 자술서 하나만 써달라'면서. 내가 어떤 법적인 걸로 제재를 안하겠다고 한마디만 적어주면 된대요"
"정부의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 종합대책'은 곧 '전면적인 외주화와 민간위탁 정책'과 다름없으며, 철도공사의 '비정규직 외주화 대책 검토안' 또한 정부 비정규직 종합대책의 축소판일 뿐"
본문의 12개 증상중 하나의 증상이라도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신경정신과를 방문해 정밀한 진단을 받아보라고 권할 수 있다고 한다.
4시30분 경 집회를 마무리한 참가자들은 포스코를 향해 행진을 시작했다. 행진 대열은 선봉대 200여 명이 앞장 서고, 만장과 영정을 든 노동자, 금속 노동자 등이 뒤따르고 있다.
노동조합은 8월 18일자로 공항공사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청했으나 공항공사는 “단체교섭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아니함”을 이유로 교섭을 회피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28일부터 실시되는 쌍용자동차노동조합 9대 임원선거에 5개 후보조가 출마해 17일부터 유세에 들어갔다. 쌍용차노조는 지난 6월 오석규 전 위원장 등 간부 6명이 금품수수와 관련한 비리 혐의로 긴급 구속됨에 따라, 정리해고 분쇄 투쟁을 벌이고 있는 현재는 김규한 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공공연맹 소속의 장기투쟁 사업장들은 대부분 △비정규직 철폐 △지배구조 민주화 △외주·민간위탁 저지 △사회공공성 강화 등 공공연맹 투쟁과제와 부합하는 대표적인 투쟁을 벌이고 있다.
비정규'보호'법안은 그간 진행되어 온 신자유주의 노동유연화를 종결짓는 최종적 선전포고였다. 설사 일정 '보호'라는 기제가 존재했다 해도 저들이 요구한 것은 '전체노동계급의 비정규직화 수단 용인'이었다. 도대체 덧셈 뺄셈이 가능한 항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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