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 교직 박탈 위기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 교직 박탈 위기

서울고법 형사 10부는 11일,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과 원영만 前전교조 위원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 각 벌금 100만 원과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노예가 아니기 때문에 투쟁한다”

“노예가 아니기 때문에 투쟁한다”

"고용허가제 2년 동안 코스쿤 셀림과 노르푸아드를 비롯한 많은 노동자들이 죽어갔다. 사업장 이동의 자유도 없고 권리도 없는데 어떻게 우리가 노동자로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가 있나"

“제일정화 비리 공개하고 악덕사업주 처벌해라”

“제일정화 비리 공개하고 악덕사업주 처벌해라”

부산지역일반노조 정화지회가 11일 ‘제일정화의 정화조 청소요금 부당징수와 악덕사업주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규탄집회’를 부산진구청 앞에서 개최하고 구청장 면담을 요구했다.

철도공사, 3000명 외주위탁 전환 계획 세워

철도공사, 3000명 외주위탁 전환 계획 세워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내놓을 정도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철도공사는 오히려 직접고용 계약직 노동자들을 전면 외주화 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임산부라 외쳤지만 경찰의 발길질은 계속됐다

임산부라 외쳤지만 경찰의 발길질은 계속됐다

11일 민주노동당은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탄압이 하중근 건설노동자의 죽음에 이어 피워보지도 못한 어린 생명 마저 죽인 것”이라고 ‘남발되는 공권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노사관계로드맵 23개 ‘의견일치’

노사관계로드맵 23개 ‘의견일치’

10일, 경총 회의실에서 열린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노사관계로드맵 전체 논의과제 40개 중 23개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으며, 남은 17개에 대해서는 오는 9월 4일까지 논의시한을 연장해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대책에 당사자들 “선심성, 허울 좋은 정책” 비판

정부대책에 당사자들 “선심성, 허울 좋은 정책” 비판

당사자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선심성, 허울만 좋은 대책”이라며 “당사자들의 목소리도 들어보지 않은 대책을 어떻게 있는 그대로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국과수, “하중근 씨 넘어지며 머리다쳐 사망”

국과수, “하중근 씨 넘어지며 머리다쳐 사망”

지난 1일 새벽 숨진 포항지역건설노조 고 하중근 조합원의 사인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넘어져서 다쳤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견을 내놨다. 이는 지난 3일 하중근 열사대책위가 발표한 “직접 사인은 소화기로 머리를 가격한 데 따른 것”이라는 견해와 정면으로 배치돼 논란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과수는 오늘 경북지방경찰청에 보낸 부검 감정결과에서 “하 씨의 사망 원인은 두부손상, 즉 두개골 골절과 뇌좌상 등으로 판단된다”며 “두부손상은 후두부 왼쪽에 작용한 외력에 의해 형성된 대측충격손상으로, 직접적인 가격보다는 전도(넘어짐)에 의해 생긴 상처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이어 “다만 후두부 오른쪽 부위에 또다른 손상이 형성돼 있고 두개골 골절 부위가 통상 단순히 넘어져서 발생하는 부위보다 약간 아래인 점 등으로 보아 넘어져 발생했다고 명백히 단정짓기는 어렵다”는 단서를 붙이기도 했다. 고 하중근 조합원의 두부 손상에 대해 열사대책위는 지난 3일 “뇌의 전체를 흔들 만큼의 면적이 넓은 물체 또는 둥근 물체이면서 상당한 무게가 있는 것에 강력한 힘으로 가격당해 뇌사상태에 빠져 사망에 이른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가격으로 인해 “충돌부위에 두개골 골절을 일으키고 전체 뇌를 뒤흔들어 반대측에 뇌좌상을 일으킬

노동자, 시민, 기자 가리지 않는 경찰폭력

노동자, 시민, 기자 가리지 않는 경찰폭력

8월 9일 경찰폭력살인규탄 전국노동자대회 (포항)

부산민주노총, 지역장투사업장 버스순회투쟁 전개

부산민주노총, 지역장투사업장 버스순회투쟁 전개

부산민주노총이 지역장기투쟁사업장 문제해결을 위해 10일, 16일 버스순회투쟁을 시작한다. 민주노총부산본부에 따르면 이번 버스순회투쟁 의미는 부산지역 장기투쟁사업장 문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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