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목수 박氏, 울분에 망치를 집어던지다

목수 박氏, 울분에 망치를 집어던지다

대구경북지역의 건설노동자 2천명이 지난 6월 1일 연장을 버리고 파업에 들어갔다. 하루 벌어 하루를 사는 건설노동자에게 파업은 생명을 바치는 행동과 같다. 그만큼 건설노동자의 삶이 벼랑으로 몰렸다.

“파업투쟁 100일, 새로운 투쟁의 시작”

“파업투쟁 100일, 새로운 투쟁의 시작”

KTX열차승무지부가 파업 투쟁 100일을 맞은 8일, 서울역 광장에서 100일 기념 야간 문화제를 열었다.

코오롱 정리해고, 이웅렬 회장과 담판만이 남았다

코오롱 정리해고, 이웅렬 회장과 담판만이 남았다

이상진 코오롱 정리해고자는 “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던 노무현 대통령은 눈물을 닦아주기는커녕 일하고 싶다고 목숨을 걸고 크레인에 오른 노동자를 구속시켰다”며 송진만 코오롱노조 부위원장 구속에 항의하였다.

청소용역업체 관리장이 여성노동자 2명 성희롱

청소용역업체 관리장이 여성노동자 2명 성희롱

민주노총 공공연맹 부산공공서비스노조가 부산지하철 3호선 청소용역 노동자들에게 벌어진 성희롱 사건과 관련, 8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지역사무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포토뉴스] \’KTX투쟁\’99일 500인 동조단식으로 연대를

[포토뉴스] \’KTX투쟁\’99일 500인 동조단식으로 연대를

KTX승무원노조가 투쟁 99일을 맞아 500인동조 하루 단식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ILO 직접개입 요청

민주노총, ILO 직접개입 요청

지난 5일 개막된 95차 ILO(국제노동기구) 정기총회에서 이상수 노동부장관과 조준호 민주노총위원장이 각 각 기조연설을 했다. 두 대표의 기조연설 내용은 한국의 노동조건과 상황에 대해 서로 상반된 의견을 담고 있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 노동계 대표들 ‘한미FTA 반대’ 한 목소리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 노동계 대표들 ‘한미FTA 반대’ 한 목소리

한국과 미국의 노동자들이 공동으로 성명서를 채택하고 한미FTA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았다.

KTX승무원 파업투쟁 지지하는 500인 동조단식

KTX승무원 파업투쟁 지지하는 500인 동조단식

KTX승무원 파업 99일차를 맞는 6월 7일, 이들을 지지하는 각계 사람들이 서울역 대합실에서 ‘500인 동조단식’을 벌인다. 이번 동조단식은 지난 5월 24일 지도부로 시작해 조합원들까지 점차 확대하고 있는 KTX지부의 단식농성에 연대하고 ‘정리해고 철회’와 ‘직접고용 쟁취’라는 이들의 요구와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철도노조와 KTX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역 광장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조단식 돌입을 선포하고 KTX승무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1000인 선언문’을 낭독했다. 철도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철도공사 이철 사장은 KTX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에 나서라”, “정부는 사회양극화의 주범인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고 사회적 요구인 KTX승무원 직접고용을 적극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KTX 총파업 투쟁지지 1000인 선언’에는 노동자, 의사, 교수, 법조인, 민주노동당원, 문인, 학생 등 1,549명이 참여했다. 500인 동조단식 참가자들은 낮 12시부터 선포식을 갖고 오후 3시부터는 ‘정리해고 철회,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500인 결의대회’를 연 후 서울역 주변의 철도공사 서울사옥과 KTX관광레저 사무실 규탄 행동을 가질 예정이다.

돈 걱정 않는 대학을 위한 교수들의 1000+1000km 대장정

돈 걱정 않는 대학을 위한 교수들의 1000+1000km 대장정

돈이 없어서 대학을 다닐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교수들이 대학공공성 강화와 교수노조 합법화의 기치를 들고 ‘1000+1000km 대장정’에 나선다. 전국교수노조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이 죽으면 나라도 망하고 교수들의 존재 가치도 없어진다는 각오로 고등교육의 위기 상황을 전 국민에게 알려낼 것”이라고 ‘1000+1000km 대장정’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1000+1000km 대장정’은 6월 7일부터 27일까지 20여 일간 진행되며 전국 8개 도시에서 지역토론회를 진행한다. 전국교수노조의 1000km 대장정은 작년에 사립학교법 개정을 걸고 전국을 돈 것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대장정은 전국 종단팀과 지역 순회팀을 꾸려 각 각 1000km를 행진하는 1000+1000km 대장정으로 진행된다. 전국교수노조는 “우리 사회의 모든 중요한 문제는 교육문제와 연관되어 있다”며 △교육공공성 확보 △교수노조 합법화 △등록금 후불제 쟁취 △일방적 대학구조조정 반대 △국립대 법인화 반대 △한미FTA 교육시장화 반대 등을 주된 과제로 밝혔다.

대구경찰, “건설노조 파업 112에 신고하세요”

대구경찰, “건설노조 파업 112에 신고하세요”

6월 1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대구경북지역건설노조가 5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방경찰청이 “건설노조원들의 폭력을 112에 신고하라”는 내용의 ‘협조문’을 배포해 물의를 빚고 있다. 대구경북지역건설노조는 임금인상, 다단계하도급철폐 등을 요구하며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천 오백여 명이 파업에 돌입해, 현재 대구 지역 80여 개 건설현장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파업 첫날에 대구시청과의 면담을 통해 ‘불법다단계하도급 신고센터 설치’와 ‘전문건설업체의 교섭 참가’ 답변을 얻어냈으며, 대구 본리 어린이공원에 총파업 투쟁본부 천막을 설치하고 지구별 결의대회와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 3일 대구 시내 공사 현장 전역에 뿌린 협조문을 통해 “(대구경북건설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과격 폭력시위로 변질될 우려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하면서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건설노조원들의 공사 현장 방해 등 불법 집단행동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 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집행으로 반드시 사법 처벌할 방침”이라 밝혔다. 아울러 “지역 건설현장 소장님들께 당부 말씀 드린다”면서 “건설노조에서 불법적으로 공사 방해를 하면 즉시 112에 신고해 주실 것, 폭력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반드시 경찰에 고발 조치해 주실 것, 건설노조에서 파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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