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분투’.. 한국노총 ‘후퇴’ 엇갈린 평가

민주노총 ‘분투’.. 한국노총 ‘후퇴’ 엇갈린 평가

531지자체 선거가 끝난 1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도 논평을 냈다.

단식 15일 부지매 이대경 수석, 건강악화로 입원

단식 15일 부지매 이대경 수석, 건강악화로 입원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15일간 단식농성을 펼쳐온 부산지하철 매표소 비정규 해고노동자(부지매) 이대경(33) 현장수석이 30일 건강악화로 인해 춘해병원에 입원했다.

농촌진흥청 사측 여성조합원들에게 성폭력 자행

농촌진흥청 사측 여성조합원들에게 성폭력 자행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의 독단적인 기관운영을 둘러싸고 노사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 여성조합원들에 대한 성폭력 상황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외딴 섬, 외로운 싸움 – 레이크사이드CC를 가다

외딴 섬, 외로운 싸움 – 레이크사이드CC를 가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손전화로 문자가 왔다. “외진 곳까지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레이크사이드 장보금” 정말 외진 곳이다. 외딴 마을 시골길이 끊기는 곳이 골프장 정문이다. 뒤로는 150만평 산을 깎아 만든 골프장이 있을 뿐. 길옆으로 도랑이 흐르고, 십여 가구 남짓한 시골마을이 있다. 나무가 우거진 골프장과 대조적으로, 정문 앞 천막 앞에는 해를 가릴 나무 한그루 없이 황량하다. 외딴 곳, 길은 끊기고 외지다 보니 외로워 보인다. 덩그라니 세워진 천막도, 길옆에 걸린 구호도 외롭다. 아스파트 위에 천막을 치고, 그늘 한 줌 없는 도로 위에 펼침막을 든 레이크사이드 노동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가 줄을 지어 씽씽 골프장으로 들어가지만 이들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는다. 하지만 레이크사이드 노동자에게는 이곳은 삶터이다. 빼앗길 수 없는 일터다. 지금은 일터 밖에 쫓겨난 이들에게 레이크사이드CC가 대부분 자신들의 첫 직장이다. 10여 년이 넘게 이곳에서 일해 온 사람도 있고, 스물의 청춘을 보내는 사람도 있다. 첫 직장인 레이크사이드는 호되게 이들을 거리로 내몰았다. 들을수록 기가 막힌다. 웃을 수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보다 어이없어 웃음이 먼저 나온다. 기막힌 사연에

KTX승무원, 지도부 2명 이어 조합원 8명 추가 단식농성

KTX승무원, 지도부 2명 이어 조합원 8명 추가 단식농성

파업 90일차를 맞고 있는 KTX승무원들이 지도부 단식 농성에 돌입한 지 6일만에 단식 농성 참가자수를 늘리고 투쟁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KTX지부는 29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갖고 한효미 서울KTX지부 부지부장을 비롯한 8명의 조합원이 추가 단식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단식에 돌입한 정혜인 부산KTX지부 지부장과 정지선 대변인 등 2명의 지도부 중 정지선 대변인은 단식 도중 구토와 탈진 증세로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이날 결의대회 사회를 맡은 한효미 부지부장은 “우리 승무원들의 몸 상태도 좋지 않고 언제 이 싸움이 끝날까 마음도 아프지만 90일간 함께 해 온 동지들이 있기 때문에 결코 깨지지 않을 것”이라며 “복귀자들을 보며 가슴이 시리고 슬픔과 분노, 배신감을 느끼고 투쟁하는 동지들과 함께 기쁨과 인내, 신념을 알아가는 등 우리는 많은 감정을 배웠다”고 말했다. 서울KTX지부의 김성희 조합원은 “국회 헌정기념관과 강금실 선본, 두 군데에서 강제 연행을 당했었다”며 “누가 시켜서 한 것이 아니라 투쟁의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투쟁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나의 주체성과 양심이 무너질까 두렵고, 함께하는 동지들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KTX승무원들은

“96·97총파업 이후 10년, 다시 전국노동자총파업을”

“96·97총파업 이후 10년, 다시 전국노동자총파업을”

'비정규악법철폐-로드맵분쇄 전국현장공동투쟁단'(공투단)이 27일 오후 2시 민주노총 1층에서 '다시 10년, 전국노동자총파업을 준비하자'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박대규 전비연 공동의장, ILO총회 참석

박대규 전비연 공동의장, ILO총회 참석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 공동의장 박대규 특수고용대책회의 의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95차 ILO총회에 참석하고자 29일 출국했다.

‘아이들 살리기 운동’으로!

‘아이들 살리기 운동’으로!

2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립17주년을 기념하는 ‘전국교사대회’를 열고 2006년 투쟁을 결의했다.

수원중부서, 합법집회 폭력에 이어 4명 구속

수원중부서, 합법집회 폭력에 이어 4명 구속

지난 25일,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의 독단적인 기관운영과 노조 무력화 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앞에서 열린 ‘전국공무원노동자 결의대회’에서 폭력적으로 연행된 6명의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 중 4명이 구속되었다.

공무원들, 청와대에 반기 들다

공무원들, 청와대에 반기 들다

이미 이번 투쟁은 농촌진흥청을 넘어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의 대응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투쟁으로 비화되었다. 정부의 승리로 중앙행정기관본부 무력화 및 공무원노조에 타격을 입힐 것인가?

기사 26,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