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사하구의 화상전문병원인 하나병원을 찾았을 때 한 환자가 배에 압박밴드를 찬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택시노동자 이만식(44)씨. 6개월 전 그는 몸에 라이터기름을 뿌리고 분신을 해 신체의 50%에 2도 화상을 입게 됐다.
영등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 교도소 안에서의 인권유린 상황에 대해 반발하며 지난 21일부터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던 강정구 동국대 교수에게 법원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해 유죄를 확정했다.
“방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요.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생활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치매와 중풍에 아파하지만 이 분들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생활하는 방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본다는 것은 인권침해 아닌가요.”
코오롱정리해고자 세 명의 노동자가 26일 새벽 청와대 인근 금융감독원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정리해고 철회를 요청하며 고공농성을 시작하였다.
KT노조의 해고자 제명 철회 권고를 부결시킨 민주노총 13차 중집회의의 성과가 있다면 그것은 유덕상, 이해관 두 동지의 제명 사유가 ‘KT노조를 공공연히 어용노조라 비판했다는 것’임이 밝혀진 것이다.
송진만 코오롱노조 부위원장등 세 명의 노동자가 26일 새벽 청와대 인근 금융결제원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정리해고 철회를 요청하며 고공농성을 시작하였다.
- 2006. 5. 25 농촌진흥청 앞 전국공무원노동자 결의대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 및 근로조건의 차별, 단체협약 적용시에 차별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 이들은 LG그룹에 속해 있는 ‘(주)데이콤’의 직접고용비정규직 노동자 316명이다.
하청노동자들은 상여금을 반납하고, 임금을 삭감하여 공장 살리기에 나섰다. 공장은 정상화 되고, 2004년에는 2조원에 달하는 흑자를 남긴다. 하지만 정규직의 처우는 회복되었지만, 하청노동자의 삶은 해가 지나도 추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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