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선거일, 비정규 건설노동자 참정권 보장하라”

“선거일, 비정규 건설노동자 참정권 보장하라”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건설 4개노조(부산지역건설노조, 타워크레인노조, 덤프연대, 인테리어목공노조)는 23일 오전10시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건설노동자와 비정규노동자 참정권 보장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공약채택을 요구했다.

[한미FTA 저지 동향] 한미FTA 지적재산권 협상, 그것을 알려주마!

[한미FTA 저지 동향] 한미FTA 지적재산권 협상, 그것을 알려주마!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지적재산권 제도는 국내적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국제 협정이나 미국의 일방적인 요구에 의해 만들어져왔다. 그야말로 미 의회가 만든 제도를 우리나라에 이식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한국노총 부산본부, 한나라당을 지지정당으로 결정

한국노총 부산본부, 한나라당을 지지정당으로 결정

한국노총 부산본부(의장 윤승민)가 5·31 지방선거에서 허남식 한나라당 부산시장 후보를 ‘정책연합후보’로, 한나라당을 ‘지지정당’으로 결정했다. 또한 부산시의회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인 김주익 한국노총 부산본부 부의장을 한국노총 후보로 인준했다.

“실질적 사용자인 부산시가 교섭에 나서라”

“실질적 사용자인 부산시가 교섭에 나서라”

공공연맹 부산본부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에 교섭 요구서를 전달한 뒤 부산시가 책임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토론회]”10년, 다시 전국노동자총파업을 준비하자”

[토론회]”10년, 다시 전국노동자총파업을 준비하자”

‘비정규악법 철폐-로드맵 분쇄 전국현장공동투쟁단’이 27일 오후 2시 “10년, 다시 전국노동자총파업을 준비하자”는 제목으로 정세토론회를 연다. 현장공동투쟁단은 “10년 전 ‘노동법 철회’를 외쳤던 노동자의 함성을 되찾아 6월부터 본격화될 비정규악법, 로드맵 공세와 한미FTA에 대한 노동자들의 목소리와 투쟁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토론회 개최 의의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06년 투쟁 정세와 실천과제’에 대한 발제가 진행되고 ‘투쟁과제를 둘러싼 쟁점과 비판’, ‘현장과 지역에서 바라본 2006년 노동자투쟁 조직화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철도공사, KTX승무원 대량 정리해고

철도공사, KTX승무원 대량 정리해고

80일 넘게 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KTX승무원들이 결국 정리해고됐다. 한국철도공사는 KTX승무사업의 기 위탁회사인 ‘한국철도유통'(구 홍익회)이 5월 15일자로 승무사업을 종료키로 했다며 KTX승무원들에게 해고 통보를 보냈던 바 있다. 철도공사는 새로 KTX승무사업을 맡게 된 ‘KTX관광레저’로의 복귀를 종용하며 정리해고 시한을 5월 19일로 한 차례 연기했었으나 파업 중인 KTX승무원들이 복귀하지 않음에 따라 모두 해고했다. 파업 중인 KTX승무원 280여 명은 철도공사의 이같은 결정에 큰 동요 없이 파업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이 줄곧 주장해 왔던 요구는 ‘부실 자회사로의 위탁’이 아닌 ‘철도공사 직접 고용’이기 때문. 철도노조 서울부산KTX열차승무지부는 22일 낸 성명서에서 “철도공사와 정부는 외주위탁을 통한 인건비 착취로 국민의 인권과 노동권을 박탈하지 말라”고 정리해고를 규탄하며 “이 사회의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가 권리를 주장하면 사용자로부터 받는 것은 대화와 교섭이 아닌 ‘해고’임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 평했다. KTX지부는 철도공사와 정부에 대해 “더이상 외주위탁된 회사의 정규직이 고용안정이 되고 임금 보전이 되는 것처럼 국민에게 호도하지 말라”고 지적하며 “이철 사장은 80일이 넘도록 무임금과 온갖 고통을 견디고 있는 우리들을 눈곱만큼도 알고 있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KTX승무원에 대한 기본적

첫 산별 교섭.. 그래도 제대로 시작하자

첫 산별 교섭.. 그래도 제대로 시작하자

전국영화산업노조(영화산업노조)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제작가협회)’와의 2006년 첫 임단협을 앞두고 힘겨루기가 한참이다.

내 첫 직장, 군산휴게소를 돌려주세요

내 첫 직장, 군산휴게소를 돌려주세요

임은미 씨는 군산휴게소 노동자다. 아직 세상의 부조리를 알기에는 너무나도 맑은 얼굴을 지니고 있다. 가랑잎 구르는 소리만 들어도 자지러지게 웃던 소녀의 눈에는 어느새 분노가 스며들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부정선거 감시활동 돌입

전국공무원노조, 부정선거 감시활동 돌입

공무원노조 서울본부는 회견문을 통해 “부정선거를 통한 지방권력의 장악은 바로 우리들이 몸담고 살아가는 공직사회를 멍들게 하는 주범으로 규정하고 ‘부정선거 감시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석,박사들의 파업 100일…한국과학기술 지켜라

석,박사들의 파업 100일…한국과학기술 지켜라

평가원이 국민의 혈세 2조원을 한 해에 집행합니다. 직원 한사람이 집행하는 돈이 자그마치 200억 원이고요. 이렇다보니 대내외 압력이 심합니다. 공정하게 집행하려고 해도,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눈치를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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