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립 17주년을 맞이해 ‘2006년 투쟁승리를 위한 전국교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교사대회’는 “교원평가 저지하고 학교자치 실현하자! ‘아이들 살리기운동’으로 학생들에게 희망을!”이라는 핵심모토를 중심으로 △사립학교법 개악 저지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교장선출보직제 법제화△한미FTA, 교육개방 저지 △교육과정 개편투쟁으로 참교육과정 쟁취 등을 목표로 내세웠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깃발을 올린 지 17년이 되었지만 교육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오히려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이 아이들과 교사들을 옥죄고 있다”고 이번 교사대회의 의미에 대해 밝혔다.
군산(하)휴게소 정상화를 위한 한국도로공사 규탄집회
고속도로는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졌다. 운전 중 피곤하면 쉬어가야 하고, 화장실에도 가야한다. 폐쇄된 군산휴게소 때문에 갓길에 차를 세우고 쉬는 차즐이 늘어났다. 기업의 이익에 국민의 생명은 위험에 놓여있다
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 조합원들과 가족들은 정부와 동해시청의 탄압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가슴 시렸던 한 해를 떠나보냈다.
높이 125m의 타워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던 2명의 노동자. 그들이 한발 한발 아래로 내딛을때마다 숨죽이며 지켜보던 동료들. 이들은 멀리 전남 순천에서 온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었다.
지난 97년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2002년 고등법원에서 복직판결을 받았으나 대법원에서 3년 5개월동안 계류상태에 있다 8년만인 2005년 7월에 복직판결을 받은 현대미포조선 김석진 노동자가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 받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3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석진 노동자와 함께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받을 권리 실현을 위한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재판권공대위)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기자실에서 ‘대법원의 부당한 판결 지연에 대한 항의와 국민의 신속한 재판받을 권리 실현을 위한 김석진 사건 국가 상대 소송 기자회견’을 열었다. 재판권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에게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는 헌법 제27조 3항과 민사소송법 제199조에서 국민에게 특별히 보장된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법원은 법원 재량이라는 판례에 근거해 지연재판을 지속시켜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석진 사건과 같은 해고의 경우처럼 재판을 통한 권리구제 효과를 무력화하는 지연재판은 합리성이 결여된 부당한 재판”이라고 주장하며 “즉각 시정되어야 한다” 요구했다. 재판권공대위는 “합리성이 결여된 재판 지연의 피해는 해고기간동안의 월급이라는 금전적 보상만으로 환산되고 원상회복될 수 없는 삶의 파괴이자 명백한 인권침해”라며 “이번 소송을 계기로 대법원의 형식적인 법논리와 과도한 재량권 행사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한다”고 밝혔다. 또
공공연맹이 17일, ‘대정부 협악안’을 제시하고 국무총리실과 직접 교섭을 요구한 것에 이어 공공연맹 서울본부(추)도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를 직접 사용자로 규정하고 직접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 영상에는 평택 팽성읍 대추리 주민의 오래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일제시대 부터 살았던 주민의 사진에는 대추리의 슬픈 역사가 담겨 있다.
부산지역 해고노동자 2명이 현재 ‘고용승계’와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노동청 앞 천막에서 만난 신기식(37) 일반노조 중앙케이블 현장위원회 수석은 현재 10일째 단식농성 중인 해고노동자다.
상영일정 : 2006년 5월 30일(화) ~ 6월 4일(일) (상영종료)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