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노동자는 얼마나 감시가 심했는지 화장실을 제대로 가지 못했어요. 결국 방광염에 걸렸고요. 자신의 휴가를 써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요양을 했지요. 회사는 이 노동자에게 아프면 공장을 그만 두라고 사직을 강요하기도 했어요.”
2002년 민주노총 선전 10대 악덕 재벌 중 하나로 선정되었던 ‘대림그룹’이 또 다시 대림건설산업노조에 대해 민주노총 탈퇴는 물론이며 상급단체인 전국건설산업연맹 탈퇴를 종용하며 노조를 탄압하고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원청회사인 현대중공업도 사내하청노동자들의 근로관계상의 제 이익에 실질적인 지배력 내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면 노조법상 사용자의 지위에 있으므로 부당노동행위 주체로서 사용자의 지위에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과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법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일방적인 기업의 편만 드는 정부와 이로 인해 형성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비판..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약을 채택할 것을 촉구하며 지역 장기 투쟁사업장인 부산지하철매표소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요구했다.
노동자들의 여가 시간은 ‘노동을 위한 준비’에도 부족하다. 건강관리나 자기개발, 문화생활이나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은 불가능한 일이다. 너무 지치다 보니 할 수 있는게 없다.
고압송전탑 농성 사흘 만에 회사의 무자비한 폭력으로 끌려 내려왔다. 아직도 칼로 천막을 찢던 무시무시한 공포의 소리가 귀에 맴돌며 그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친다. 잊을 수 없는 십 분이다.
"흥화타워 사측이 계속해서 노조와 대화를 거부하고, 노동부가 불법파견을 방치할 경우 투쟁수위를 높여 전국적인 건설현장 투쟁으로 전환, 총파업을 비롯해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할 것"
오늘 새벽 건설현장에서는 금지되어 있는 불법파견이 만연되어있는 서울 삼성동 (주)롯데건설 공사현장(2호선 삼성역8번출구),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주)롯데건설현장에서 타워노조 6명의 조합원들이 기동중인 타워크레인을 기습적으로 탑승하여 “롯데건설 각성하라-흥화타워 불법파견 중단하라-불법파견 용역/소사장 철폐하라-다단계 하도급 철폐하라-시공참여자제도 철폐하라-일요휴무 정착하라-고용안정 보장하라”등이 적힌 대형 플랜카드를 내걸고 무기한 점거 고공투쟁에 돌입했습니다. .
둔포, 평택 방향에서 본정리 방향으로 진입 가능한 농로를 통해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본정리 입구로 집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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