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전국공무원노조, 5 · 31지자체 선거 방침 확정

전국공무원노조, 5 · 31지자체 선거 방침 확정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5 · 31지자체 선거에 대한 방침을 확정하고 이를 전국 단위 지부에 배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행정의 시장화 저지 및 공공성 강화 △공직 사회 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및 차별철폐 △참여 예산제 의무화 및 ‘예산감시센터’운영 △‘부정부패신고감시센터’ 설치운영 △주민참여형 ‘인사위원회’ 위성을 통한 민주적 인사제도 운영 △지역 내 사회양극화 해소 및 사회복지 확충 △공무원노조 인정과 민주적 노사 관계 정립 등을 7대 정책요구사항으로 들고 이를 민주노동당과 협의하여 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출신 후보의 핵심공약으로 이를 설정하고 쟁점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지자체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에게 7대 요구사항과 정책질의서를 보내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을 인정하는 후보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다.

‘요즘 젊은 것들’이 출산파업 하는 이유

‘요즘 젊은 것들’이 출산파업 하는 이유

자본주의 사회 근간이 무너지는 위기의 저출산율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출산위기의 사회적 해결에 여성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는 정부의 접근방식 그 자체를 바꿔야 한다.

구미투쟁사업장, 서울에서 집중 투쟁한다

구미투쟁사업장, 서울에서 집중 투쟁한다

5월 9일 구미지역 오리온전기와 코오롱 노동자들이 상경하여 집중 투쟁을 전개한다. 오리온전기지회는 "투기자본 사기행각 정부책임자 처벌", 코오롱노조는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노숙농성을 전개할 예정이다.

KTX지부-철도공사, 10일 대화 갖기로

KTX지부-철도공사, 10일 대화 갖기로

철도공사가 KTX열차승무지부 측에 “10일 오후 4시에 조건없는 대화를 갖자”고 제의했다. 그러나 예정된 대화 날짜인 10일은 철도공사가 ‘정리해고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난 시점이라 승무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철도공사는 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리해고에 입장 변화가 없다는 내용으로 쐐기를 박은 바 있다. KTX지부는 “불행하게도 전혀 기대할 것이 없는 상황이지만 일단 대화에 참여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마지막 대화를 시도했으나 KTX 여승무원이 막무가내로 거부했다’는 누명을 쓸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 KTX 승무원들은 철도공사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리해고’가 아닌 ‘이적 시한 만료'”라고 주장한 데 대해, “이런 기발한 표현을 이제야 발견하였는지 안타깝기 짝이 없겠다”면서 “새로운 표현 말고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이리저리 짜깁기한 주장의 되풀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KTX지부에 따르면 “4월 7일 철도공사가 승무원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 ‘딸들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가고 있다’며 집단 해고 의사를 명백히 밝혔고, 철도유통이 ‘경영상 해고협의 통보’를 충실히 따르며 정리해고 절차를 밟아 온 전후관계를 살펴볼 때 철도공사의 주장은 분명한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또한 “신규 승무원을 채용하며 파업중인 승무원들을 압박”하고 “승무에 필수적인 지급품의 반납처리,

철도공사, KTX승무원 대량 정리해고 감행하나

철도공사, KTX승무원 대량 정리해고 감행하나

한국철도공사, "불법 파업 승무원들이 KTX관광레저로의 이적 절차를 밟지 않으면 시한이 만료되는 것" "정리해고는 법적 절차일 뿐" "KTX 승무원은 '정리해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적 시한 만료'가 되는 것이므로 국민들에게 오해를 주지 않도록 '이적'으로 표기해 달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어머니 가슴에서 핀 카네이션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어머니 가슴에서 핀 카네이션

8일, 대추리에서도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카네이션이 피었다. 힘들게 땅을 일궈 훌륭하게 자녀들을 키워 낸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카네이션이 핀 것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5.18 정신계승, 올해는 광주 대신 평택에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5.18 정신계승, 올해는 광주 대신 평택에서”

민주노총이 8일 열린 긴급 산별대표자회의에서 평택 유혈 진압사태와 관련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산별 대표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야만적 폭행과 인권유린, 주민생존권 위협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연행(구속)자 전원 석방 △책임자(국방부장관, 경찰청장) 처벌 △불법부당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과 군투입 철회 △(정부와 국방부 등이 주도하는)범대위와 주민대책위 이간 행위 중단 △미군기지 확장 및 이전 반대 등 대정부 5대 요구를 결정했다. 13일 광화문, 14일 평택에서 투쟁 아울러 당초 5.18을 기념해 광주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주말 행사를 옮겨, 13일과 14일 양일간 총력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13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14일에는 평택에서 열릴 예정인 범국민대회에 노동자대회에 준하는 규모의 조합원을 참가시키기로 했다. 연맹별로는 전국 동시다발로 평일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는 각 연맹이 요일별로 할당해 책임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 협상단도 강제 연행, 구속영장 청구 한편, 5월 4일과 5일에 걸친 팽성읍에서의 군사 작전으로 인해 민주노총 조합원들도 상당수 연행되고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람도 양일간 18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김정근 민주노총 조직실장, 김동우 민주노총 쟁의국장, 김재석 전교조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홍석만 앵커, “강제 연행 항의했으나 48시간 구금당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홍석만 앵커, “강제 연행 항의했으나 48시간 구금당했다”

5일, 군인과 민간인의 충돌을 취재 중이었던 ‘참세상’의 홍석만, 정영섭 기자 역시 군인에게 연행되어 48시간 동안 유치장에 구금되었다.

공무원노조, 직무명령 철회와 노조활동 보장 촉구

공무원노조, 직무명령 철회와 노조활동 보장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8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무명령 철회와 노동조합 활동보장을 요구했다.

ILO, 한국정부 노동탄압에 ‘직접 개입’ 결정

ILO, 한국정부 노동탄압에 ‘직접 개입’ 결정

국제노동기구(ILO)가 한국정부의 노동기본권 탄압 상황에 대해 ‘직접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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