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논평] 해외 순방길 노무현 대통령의 세 가지 다짐

[논평] 해외 순방길 노무현 대통령의 세 가지 다짐

절차민주주의와 개혁의 가치가 땅바닥에 떨어진 상황에서, 사회구성원들의 '평화', '생존', '삶'의 기초적인 바램을 힘으로 제압하는 데 따른 부담감을 공권력을 통해서 해결하겠다는 맥락인데...

어린이날, 전투경찰 앞에선 아이들

어린이날, 전투경찰 앞에선 아이들

어린이들에게 밝고 맑은 세상을 보여줘야 할 5일, 비정규직의 아이들은 전투경찰 앞에 서야만 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제2의 전두환, 노무현정권 물러나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제2의 전두환, 노무현정권 물러나라”

4일과 5일, 평택에서 자행된 경찰과 군대의 폭력에 대해 분노한 시민들이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 모였다.

폭우 속 비정규직 노동자

폭우 속 비정규직 노동자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확약서 이행을 촉구하며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을 점거한 지 6일 째 되는 날, 전국적인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적절치 않은 장소? 썩은 동앗줄이라도!

적절치 않은 장소? 썩은 동앗줄이라도!

KTX 승무원 42명이 6일 오후 4시 안국동에 위치한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 회의실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KTX승무원들, 강금실 후보 선거캠프 점거 농성

KTX승무원들, 강금실 후보 선거캠프 점거 농성

농성 중인 승무원 42명은 '열린우리당의 책임있는 해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농성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군화발 진압! 인권옹호자 무차별 포획 규탄 기자회견

군화발 진압! 인권옹호자 무차별 포획 규탄 기자회견

4일에 524명, 5일에는 인권운동가 4인과 기자 4인 등 100여 명이 대거 연행되었다. 이에 5월 6일 11시 국방부 앞에서 ‘평택주민 군화발 진압! 인권옹호자 무차별 포획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침탈, 그 다음 날 아침 주민의 통렬한 호소

침탈, 그 다음 날 아침 주민의 통렬한 호소

5월 4일 밤, 내일 12시부터 2시 반 사이 경찰이 침투한다. 전경 5,000명 용역 1,200명, 공병 500명. 뒤에 보니 이보다 훨씬 많은 수였다. 이 문건을 보고 잠을 청했다. 잠이 오지 않는다. 5월이다. 80년 5월이 떠오른다. 새벽 4시에 서성이다가 신변처리를 눈에 띄지 않게 하였다. 물론 세수도 할 수가 없었다. 침탈, 그 다음 날 아침 주민의 통렬한 호소 2006년 5월 5일 (금요일) Play를 Click하세요 새벽 6시 대추초등학교 지붕에 올라갔다. 7시 넘어 경찰의 경고방송이 시작된다. 동시에 헬기가 철조망을 달고 7-8대가 저공으로 운반한다. 헬기는 종횡무진이다. 주변은 동서남북 경찰병력이 까마귀 떼처럼 둘러쌓다. 경찰의 헬기가 요란하게 떠다닌다. 때때로 정지 비행을 하며 밑을 내려다본다. 위압이다. 거기다가 여러분은 업무방해를 하고 있다고. 즉시 해산하라고. 초조와 긴장! 그걸 어떻게 표현할까. 헬기에서 또 경고방송이 내려온다. 9시 작전개시다. 6.25때 중공군의 인해전술이 재현되었다. 분말기가 분사된다. 밀고 들어온다. 방패로 찍고 넘어지면 다음 놈이 발길로 차고, 일어서지 못한다. 누군가 부추긴다. 피가 낭자하다. 부추기는 사람이 또 당한다. 얼른 세어도 20여명의 부상자를 들것에 싫어 보건소로 데려간다. 이 참상!

거리로 내몰린 비정규직 노동자

거리로 내몰린 비정규직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는 왜 투쟁할 수밖에 없는가? 노무현 정권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오늘, 질문을 던져본다.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 구속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 구속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이 3일 전격 구속됨에 따라 학습지교사 노동자들이 4일 오전 11시에 대교 본사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주)대교를 강하게 규탄했다.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금속노조 기륭분회, 시설관리노조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최철호 학습지노조 사무처장은 “지난 111일간의 투쟁에서 결정적인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서훈배 위원장이 전격 구속된 것은 대교 자본의 압력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철호 사무처장은 “최근한 대교지부장의 해고로 이 싸움이 시작됐지만 이 투쟁은 이제 10만 학습지교사 노동자들과의 한판 싸움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대교 자본이 서훈배 위원장의 구속으로 우리를 짓밟으려 할 때 포기하고 만다면 이정연 교사의 넋을 달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결의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형근 서비스연맹 위원장도 “세간에서 함부로 폄훼하기 어려운 ‘종교’와 ‘교육’이라는 이미지를 수단 삼아 돈벌이로 이용하는 기업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면서 “질기게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은 관악경찰서로부터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요구에 3일 오후 2시에 서울지법에 출두했다가 같은날 저녁 8시에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현재 관악경찰서에 구금돼 있다. 경찰측이 제시한 구속 사유는 대교 본사 앞 천막농성(특수 주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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