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44차일차를 맞이하고 있는 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3시 승무원 가족들을 초청해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전국 각지에서 승무원들의 농성 장소인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한 30여 명의 가족들은 농성장을 둘러본 후 서울지역본부 식당에 모여 두 시간 가량 승무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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