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전국차량지부 작업 거부, 철도노조 재파업 열기 고조

전국차량지부 작업 거부, 철도노조 재파업 열기 고조

지난 4일 철도노조의 복귀 이후 ‘선복귀 후교섭’을 외쳤던 철도공사가 오히려 그간 해왔던 단체협상 마저 인정하지 않고, 복귀 이후 단 한 차례도 본교섭에 임하고 있지 않은 것에 그 원인이 있다.

철도공사, 전투경찰 동원해 KTX승무원 강제 진압

철도공사, 전투경찰 동원해 KTX승무원 강제 진압

경찰이 KTX승무원들을 강제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무차별적인 폭력을 저질러 파문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쓰러진 조합원들을 마구잡이로 밟고, 방패로 치고, 팔을 비틀면서 강제로 끌어냈다.

행자부, 세부지침 내고 공무원노조 자진 탈퇴 추진

행자부, 세부지침 내고 공무원노조 자진 탈퇴 추진

행정자치부가 ‘불법단체 합법노조 전환(자진 탈퇴) 추진지침’을 내고 공무원노조특별법에 따른 노조가입을 하지 않은 단체들에 대한 해체를 공식적으로 추진해 전국공무원노조가 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개혁언론, 노사상생 강조하다 놓친 것들

개혁언론, 노사상생 강조하다 놓친 것들

이 상황에 대해 대부분의 언론들은 성공적인 인수합병으로 빠른 경영정상화와 노사상생이 이런 결과를 냈다고 보도했다. 개혁언론들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코오롱 회장 자택 앞 농성 조합원 전원 연행

코오롱 회장 자택 앞 농성 조합원 전원 연행

최일배 위원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코오롱노조 해고자들이 27일 새벽 5시경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 자택에 찾아가 면담을 요구했으나 오전 9시경 전원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최일배 위원장이 커터칼로 손목을 자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기도 했다. 조합원들은 코오롱 사태의 직접 책임자인 이웅렬 코오롱 회장과의 직접 면담을 통해 회사 쪽의 대화와 교섭을 촉구하고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따른 책임자 처벌과 정리해고 철회 등의 요구안을 전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웅렬 회장 자택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던 코오롱노조 조합원들에게 사복 형사들이 투입돼 오전 7시경부터 폭력적인 연행이 시작됐으며 이 과정에서 김진년 대구경북본부장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무리한 진압과 연행이 계속되자 최일배 위원장이 동맥 절단을 기도하여 과다한 출혈이 일어났음에도 불구, 경찰은 수갑을 채워 최일배 위원장을 연행했다. 현재 최일배 위원장은 고려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8시 50분경 이웅렬 회장 자택 앞에 있던 조합원들은 모두 연행되었으며, 자택 안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조합원들도 곧 연행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재벌 23위라는 대기업이 노동자들을 극한 투쟁으로 내몰며 죽음조차 조롱하는 현실에서 코오롱 노동자에게 남은 것은

[포토뉴스] 실성한 GM대우

[포토뉴스] 실성한 GM대우

26일 전국비정규직연대회의가 GM대우 창원공장 앞에서 집회를 가진 뒤 고공농성장으로 가기 위해 정문 앞에 놓인 컨테이너를 밀어내고 철조망을 걷어냈다. GM대우는 직반장을 동원한 구사대와 용역경비를 동원하여 소방호스를 이용하여 농성장으로 가려는 노동자에게 물대포를 쏘며 저지하였다. 단순히 물대포만 쏘는 것이 아니었다. 정체불명의 공업용세제를 물에 넣어 사람의 얼굴을 조준하며 쏘아되는 모습을 보며 든 생각은 ‘실성’, ‘실성하였구나’였다. 또한 기자들이 촬영을 하면 ‘카메라 뺏어’를 지시하며, 집중적으로 물대포를 쏘는 몰상식한 행위를 하였다.

결의문, “노무현에게서 박정희식 파시즘을 느낀다”

결의문, “노무현에게서 박정희식 파시즘을 느낀다”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과 민주노동당, 시민사회단체 회원 1만여 명은 종각타워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한미FTA저지!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노조파괴 책동, 민중수탈 중단하라”

“노조파괴 책동, 민중수탈 중단하라”

민주노총은 4월 3일 총파업을 예비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2시 대학로에서 1만 여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월 총파업의 결의를 높였다.

GM대우, 물대포 쏘며 농성장 진입 차단

GM대우, 물대포 쏘며 농성장 진입 차단

"지금 비정규노동자는 경찰과 사측 뿐만 아니라 GM대우정규직노조, 연맹간부들에게 포위되어 싸우는 것 같다. 26일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창원공장 앞에서 열기로 했던 집회를 취소하는 것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철탑 밑의 조합원들에게 미안하다”

“철탑 밑의 조합원들에게 미안하다”

"여태껏 참았습니다. 사측이 외부세력이다. 교섭 대상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해도 오로지 해고자의 복직을 위해 수모를 견디며 참았습니다. 정규직 노조에게 교섭권을 위임하고 대리교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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