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사태해결 고공농성 돌입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사태해결 고공농성 돌입

21일 오후 2시, 박순호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수석 부지회장이 ‘고용보장’과 ‘노사 직접교섭’을 요구하며 청주 서문대교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GM대우 비정규, “안전망 설치는 침탈 예고”

GM대우 비정규, “안전망 설치는 침탈 예고”

24일 오전 11시, 비정규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GM대우 창원공장 철탑에 4명이 더 합류하여, 현재 6명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그럼 민주노총도 어용이네!”

“그럼 민주노총도 어용이네!”

지난 2월 10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열렸던 여성개발원! 한 무리의 노동자들이 나서 ‘자본의 앞잡이에 불과한 KT노조는 민주노총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없다’며 KT노조의 민주노총 대의원이 회의장에 들어가려는 걸 막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에 눌린 탓인지 KT대의원들은 들어가지 않았다. 그 시각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정상으로 진행되고 있었지만 현대자동차 대의원의 자격 시비로 무려 9시간 동안 단 하나의 안건도 처리하고 있지 못했다. 한편 대회장 밖에서 KT노조의 어용성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던 노동자들이 대의원대회장 둘레에서 어슬렁거리던, 양복을 말쑥하게 차려입은 세 사람을 KT 노무관리팀 과장이라며 밖으로 몰아내는 일이 일어났다. 기자들의 카메라 세례가 연신 터질 때까지도 이날 이 사건은 단순히 KT노조의 어용 행태를 규탄하는 이벤트성 시위 정도 끝날 것이라는 게 많은 사람들의 예상이었다. 그러나 3일 뒤 이 사건은 엄청난 일파만파를 일으키며 단숨에 민주노총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이자 민주노총 혁신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KT노조가 나서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일부 깽판 세력의 폭력에 의해 무산되었다’며 민주노총 중앙위원회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이고 더 나아가 지재식 KT노조위원장이 ‘끌려나간 사람이 회사 쪽 노무관리팀 과장이 아니라

올림피아드학원 부당해고 철회 투쟁

올림피아드학원 부당해고 철회 투쟁

올림피아드 학원기사들의 노동자성 인정과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천막농성 투쟁 영상

KT노조, 유덕상 · 이해관 조합원 영구 제명

KT노조, 유덕상 · 이해관 조합원 영구 제명

KT노동조합이 22일부터 열린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유덕상 前KT노조 위원장과 이해관 前KT노조 부위원장의 해고자 구제기금 지급중단과 조합원 영구제명 건’을 통과시켰다. 이유는 KT노조에 대한 명예실추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TX승무원 150여 명 KTX관광레저 항의 농성

KTX승무원 150여 명 KTX관광레저 항의 농성

"3월 22일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에서 부실한 운영으로 사업타당성 재검토, 매각대상으로 지목된 회사가 보란듯이 신규자 채용에 들어갔다"

감사원, 철도공사에 ‘KTX관광레저 청산’ 권고

감사원, 철도공사에 ‘KTX관광레저 청산’ 권고

감사원이 한국철도공사 및 17개 자회사와 8개 역사주식회사의 설립, 운영 실태를 조사한 ‘감사결과 처분 요구서’를 22일 공개했다. 이 자료에는 최근 KTX 승무업무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위탁받은 ‘KTX관광레저’에 대한 조치 사항이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감사원은 감사 실시 개요와 관련, “2005년 1월 1일 한국철도공사로 출범하기 직전의 구 철도청이 공기업 출자회사 설립을 제한하고 있는 정부의 방침을 위배, 1년여 간 12개의 출자회사를 신설하여 모두 17개 회사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어 출자회사 설립 및 운영 관리의 타당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사원, “철도공사는 부실자회사 KTX관광레저를 매각 또는 청산하라” KTX관광레저의 설립과 관련해서는 “당시 관광업체 수는 증가한 반면 철도관광상품 판매 실적은 감소하는 추세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고, 2003년도 여행사의 평균 관광열차 상품 판매금액이 1억 7천여 만원에 불과했는데도 구 철도청은 전체 관광열차 상품 매출액 117억 원(68배 규모)을 모두 독점하는 것으로 가정하는 등 수익성을 과다 전망한 채 설립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2004년 중 계획한 12개 사업 중 항공권판매사업 등 9개 사업은 실적이 전혀 없어 3억 8,282만여 원의 순손실을 보는 등 사업 전망이

‘해고노동자 부산시청 화장실 사용금지’ 파문, 인권위에 진정

‘해고노동자 부산시청 화장실 사용금지’ 파문, 인권위에 진정

민주노총 부산지역일반노조가 23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에 ‘부산지하철 매표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에 대한 부산시 및 부산시경의 폭력행위에 대해 구제’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화섬 노동자, 공장에서 쫓겨나고 경찰에게 쫓기고

화섬 노동자, 공장에서 쫓겨나고 경찰에게 쫓기고

화학섬유연맹 소속 노동자의 앞날이 암울하다. 한국합섬은 지난 21일 문자메세지와 내용증명을 통해 정리해고 확정자 통지를 했고, 정리해고에 맞서 400여 일을 투쟁하고 있는 코오롱 노조는 지난 18일 최일배 위원장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비정규 20% 할당제’ 결의

민주노총 서울본부, ‘비정규 20% 할당제’ 결의

22일,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조직혁신안과 사업계획안, 예산안, 지자체 선거승리 특별 결의안 등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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