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우리투자증권, 금융권 악덕기업 되려나

우리투자증권, 금융권 악덕기업 되려나

우리투자증권의 노동자흡혈경영과 무대뽀식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중인 증권노조 우리증권지부와 LG투자증권노조가 '노조탄압분쇄를 위한 우리투자증권노동조합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힘찬 공동투쟁을 선포했다.

31가지 맛, 31명의 해고자

31가지 맛, 31명의 해고자

베스킨라빈스코리아, 일방적 해고도 모자라 용역경비 고용 폭력만행

출자총액제한제도 완화, 오직 재벌만을 위하여

출자총액제한제도 완화, 오직 재벌만을 위하여

지난 3월 2일 열린우리당과 정부는 당정협의를 통해 출자총액제한제도 졸업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예외 인정을 확대하는 내용을 협의했다. 이어 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같은 내용의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 가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우리사주인수참여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와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1일 영등포 열린우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갖고 “정부의 출자총액제 완화, 폐지 기도는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을 투입해 회생시킨 기업을 재벌에게 상납하는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정책 철회”를 주장했다.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을 투입해 살린 기업들이, 지배구조개선과 공정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살아남기 보다는 재벌들의 밀실로비를 통해 무차별적인 기업 사냥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는 주장이다. 이어 공대위는 현재 매각이 진행되어 본 입찰을 앞두고 있는 대우건설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 중 금호, 두산, 한화 등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상황을 들며 “출자총액제한제도의 제한을 받고 있는 이런 대기업들에게 유리하게 해 줌으로써 재벌특혜를 서슴없이 자행하는, 정경유착의 의혹이 있다”고 제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창두 대우건설 노동조합 위원장은 “재벌의 무분별한 확장과 상호보증, 상호출자에 의해 부도가 난 기업들을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을 투입해 살렸다. 이런 기업을 다른 재벌이 인수할 수 있게끔 출자총액제한제도의 예외조항을

대중과 유리된 정치 지배층의 위기

대중과 유리된 정치 지배층의 위기

“이 사건은 신자유주의 시대 많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는 갈등의 서막일 뿐이다. 프랑스는 다시 한 번 마르크스의 표현을 빌리자면 정치 투쟁의 '고전적인 나라'임을 보여주고 있다.” - 보리스 카갈리츠키

GM대우 비정규노동자들 창원공장에서 고공농성 돌입

GM대우 비정규노동자들 창원공장에서 고공농성 돌입

권순만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지회장과 오성범 조합원이 22일 낮 12시 20분경 GM대우 창원공장 내 50여 미터의 철탑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외환은행 매각 중단 촉구 결의대회 후 천막 침탈

외환은행 매각 중단 촉구 결의대회 후 천막 침탈

투기자본감시센터와 사무금융연맹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외환은행 매각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철도노조, 4월 12일 부분파업 포함 재파업 결의

철도노조, 4월 12일 부분파업 포함 재파업 결의

21일, 철도노조가 전국확대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12일 부문파업을 포함한 재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베스킨라빈스 먹지 맙시다”

“베스킨라빈스 먹지 맙시다”

31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는 베스킨라빈스는 그 맛을 전국으로 배달했던 31명의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그리고 용역경비를 고용해 불합리한 해고에 항의하는 노동자들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자행했다.

KTX 승무원들, 노동부에 집단 진정서 제출

KTX 승무원들, 노동부에 집단 진정서 제출

파업 21일차를 맞이하고 있는 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노동부에 집단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KTX 승무원들은 전날인 20일에 130여 명이 과천 정부종합청사를 찾아가 진정서를 제출한 데 이어, 21일에도 40여 명이 진정서를 냈다. KTX승무원들은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피진정인으로 돼있는 진정서를 통해 △피진정인은 KTX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할 것 △KTX여승무원과 KTX 내 타 승무원과의 임금 등 근로조건에서 차별을 해소하고 평등한 대우를 보장할 것 △KTX 여승무원의 정당한 파업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탄압을 즉시 중단하고 모든 불이익 조처를 철회할 것 등을 요구했다. 현재 KTX 승무원들은 한국철도유통이 보낸 ‘경영상의 사유에 의한 해고협의'(정리해고) 통보를 받아놓은 상태이며, 4월 1일 신규채용 및 이에 응하지 않는 승무원에 대한 불이익 위협을 받고 있다. 파업조 조장급에 해당하는 승무원 70여 명은 직위해제, 노조간부 14명 고소고발, 지도부 3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받기도 했다. KTX 승무원들은 ‘정부와 철도공사의 KTX 승무원 탄압에 관련한 호소문’을 통해 “철도공사가 외주위탁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을 이런 식으로 짓밟아야 하겠습니까?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인권이나 노동기본권도 허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라고 반문하면서 “더 이상 짓밟힐 것도 없는 승무원들을 이렇게 매도하는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사태해결 고공농성 돌입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사태해결 고공농성 돌입

21일 오후 2시, 박순호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수석 부지회장이 ‘고용보장’과 ‘노사 직접교섭’을 요구하며 청주 서문대교에 올라가 고공동성에 돌입했다.

기사 26,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