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공연맹, ‘DDA, FTA 대응 및 시장화 사유화 대책회의‘ 열어

공공연맹, ‘DDA, FTA 대응 및 시장화 사유화 대책회의‘ 열어

공공연맹은 21일 2시 공공연맹 회의실에서 ‘DDA, FTA 대응 및 시장화 사유화 대책회의‘를 연다. 공공연맹은 “서비스 시장 개방 및 사유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다고 판단되는 분야 노조들과 함께, 정세공유 및 향후 대책논의를 가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날 대책회의에서는 심광현 문화연대 정책위원장과 ‘한미FTA의 진실과 쟁점’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민중운동진영 대응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연맹 투쟁 방향과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KTX지부, “정부여당이 해결하라” 열린우리당 항의방문

KTX지부, “정부여당이 해결하라” 열린우리당 항의방문

파업 16일차인 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16일 오후 1시 30분, 정동영 의장 면담을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중앙당사를 방문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KTX승무원 100여 명이 열린우리당 측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영등포에 위치한 열린우리당사를 방문했으나, 이미 경찰 병력이 정문 앞을 꼼꼼히 막아서고 있어 들어가지 못했다. 이에 KTX승무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비를 입고 열린우리당 정문 앞에서 한 시간 가량 구호를 외쳤다. KTX지부는 “지난 7개월 간의 철도노사 단체교섭 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철도공사는 정부로부터의 정원 통제 때문에 단 한명의 인력증원도 스스로의 권한으로 결정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중앙노동위원회의 15일간의 조정과 중재에도 불구하고 핵심요구에 대한 의견접근이 이뤄지지 않고, 철도공사가 공공 사업장인 점과 정부여당의 철도산업에 대한 정책적 입장 등이 사태해결의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했다”고 열린우리당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정동영 의장 등 열린우리당의 책임있는 인사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공공연맹, 철도노조, KTX지부에서 각 한 명씩 세 명의 대표단을 들여보내, 열린우리당 측에 요구안을 전달한 뒤 해산했다. 한편 철도유통이 오는 5월 15일 승무사업을 종료하기로 함에 따라, KTX승무원들에게 ‘경영상 사유로 인한 해고협의 통보'(정리해고)가 발송됐으며, 70여 명에 대한 직위해제,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성원 미달로 무산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성원 미달로 무산

16일 열릴 예정이었던 38차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가 성원미달로 무산되었다.

“비정규직 철폐하고 공장으로 돌아가자”

“비정규직 철폐하고 공장으로 돌아가자”

김창한 위원장은 "비정규직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벌어질 문제이고 우리의 투쟁도 계속 벌여 나가야 한다"면서 "비정규직의 문제 해결 없이 어떻게 조합원들의 삶을 지켜 나갈 수 있겠나"라고 연설했다.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특별기획] FTA가 양극화 해소? 거짓말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특별기획] FTA가 양극화 해소? 거짓말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언론과 주류 경제학자, 정부 관료들도 앵무새처럼 “FTA = 양극화 해소”를 외친다. 사실 이들은 ‘양극화 해소’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넘어 국민을 대상으로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 거짓말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중노위, 핵심쟁점 빼고 중재재정

중노위, 핵심쟁점 빼고 중재재정

중앙노동위원회 철도공사 노동쟁의 중재위원회가 15일, 철도 노사에게 중재재정을 통보했다.

15일, 민주노총 빠진 노사정대표자회의 재개

15일, 민주노총 빠진 노사정대표자회의 재개

15일, 노사정 대표자회의 “노사관계 로드맵 노사정 합의로” 15일, 민주노총이 참여하지 않은 채로 노사정 대표자회의가 재개되었다. 이는 작년 4월, 김대환 前노동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며 노동계가 탈퇴를 선언한 지 11개월 만이다. 재개된 노사정 대표자회의에는 이상수 노동부 장관,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금수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노사관계 로드맵’을 노사정 합의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한시적 임시기구인 노사정 대표자회의를 당분간 지속하면서 노사정위 개편방안을 4월 말까지 만들기로 합의했다. 민주노총, “대화 원한다면 노동현안부터 해결해야” 노사정 대표자회의의 재개로 인해 노사정 간의 관계가 다소 회복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민주노총의 불참과 현재 철도파업 등에 대한 직권중재를 비롯한 정부의 직접적인 노동계에 대한 탄압이 이어지고 있어 노사정의 관계회복은 그리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재개된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민주노총은 논평을 통해 “그간 노사정 대표자회의가 표류한 것은 정부의 극단적 반노동정책 때문 이었다”며 “대화를 하면서 비정규개악안과 직권중재 등을 통해 현장을 초토화시키는 정부와 자본의 이중적 태도는 때리면서 웃으라고 강요하는 불한당의 태도와

화물연대 광주지부 2명 구속영장

화물연대 광주지부 2명 구속영장

‘해고자복직, 운송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13일 삼성 광주공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연행된 24명의 화물연대 조합원 가운데 2명에게 광주북부경찰서는 15일 업무방해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박정상 화물연대 선전국장과 김현만 광주지부 분회장을 제외한 22명은 불구속 입건되어 15일 오후에 석방되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에서 전자제품을 실어 나르는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지난 해 12월에 운송료 현실화 등의 요구안이 담긴 단체협약안을 제시하고 교섭을 촉구하였다. 하지만 사측은 지난 3월 7일 새벽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조합원 51명에 대해 계약해지를 통보하였고, 이에 항의하여 삼성 광주공장 앞에서 조합원들은 복직을 요구하며 항의농성을 진행하였다. 이에 광주삼성전자는 화물연대 소속 54명의 노조원을 상대로 낸 ‘접근금지등 가처분신청’을 냈고, 13일 광주지법 제9민사부는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광주삼성전자 공장앞에서의 집회시위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13일 법원의 판결이 나자 경찰은 정문 앞에서 시위를 하던 조합원 24명을 연행하였다. 화물연대 광주지부는 “운송료 현실화, 해고자 전원복직, 단체협약 체결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 가처분 결정에 굴하지 않고 삼성광주전자앞에서 농성투쟁을 계속할 것이다. 또한 3월 18일 삼성전자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여 더욱 강고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17일, ‘동아사태’ 진상규명 문화제 열려

17일, ‘동아사태’ 진상규명 문화제 열려

1975년 3월 17일에 있었던 이른바 ‘동아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과 문화제가 17일 2시,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마당에서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주최로 열린다. 이 날 문화제에서는 ‘동아사태’ 당시 대학가에서 공연되어 동아사태의 진상을 알리고 동아일보 사주의 유신독재권력과의 야합을 적나라하게 폭로한 ‘진동아굿’이 31년 만에 다시 재연된다. 또한 이 굿에서는 진상규명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동아투위 2대 위원장인 故안종필 씨를 비롯한 12명의 동아투위 위원들을 진혼하는 살풀이도 벌어질 예정이다. 언론노조,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등 언론현업 3단체는 17일부터 동아사태의 진상규명과 동아일보 사주의 사죄를 요구하는 서명운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새만금의 마지막 숨통을 지키자!

새만금의 마지막 숨통을 지키자!

"내일 판결에 따라 잘못하면 새만금의 마지막 숨통이 막힌다고 생각하니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갯벌의 생명이 죽어가는 데,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서 무슨 일이든 못하겠어요. 부끄럽게도 이 방법 밖에 생각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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