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금속노조, 삼성 노조파괴 가담자 100인에게 10억 원 손배 청구

금속노조, 삼성 노조파괴 가담자 100인에게 10억 원 손배 청구

삼성 측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가 관련자에 대한 손해배상과 추가 형사 고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13일 오전 11시 삼성 서초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속노조는 불법에 가담한 경찰과 노동부 관료의 책임을 물어 대한민국 정부를 선두로 삼성전자, 경총 등 6개 법인을 포함한 100인의 피고에 대해 모두 합해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전했다.

총선 후보에 ‘투명가방끈’은 없나요?

총선 후보에 ‘투명가방끈’은 없나요?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 뜻을 전하겠다는 국회의원 300명. 300명 안에 들겠다고 나선 사람들의 현수막과 포스터를 보니 슬로건과 학력만 보인다. 죄다 서울 명문대, 해외 유명대 출신이다. 그만큼 한국에선 학력이 신분이다.

공공기관노조, “코로나 위기, 공공성 강화 계기로”

공공기관노조, “코로나 위기, 공공성 강화 계기로”

공공기관노조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대책을 제시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공공성 강화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최우선 과제로 추경예산과 정부 정책을 통한 공공성 강화, 일자리 제공이 필요하며 중소 영세, 비정규직, 특수고용노동자, 중소자영업자 등 취약층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한시적 해고 금지’ 조치와 소득 감소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21대 총선, 노동 의제 실종”

“21대 총선, 노동 의제 실종”

"21대 총선은 예년의 총선들과 달리 전반적으로 정책 경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비정규직 규모는 전체 피고용자의 절반 이상으로 추정되며, 절대적 규모는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정규직 문제가 거의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도 21대 총선에서 비정규직 문제가 의제화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취약노동자들, ‘시민발언대’ 서다

코로나19 취약노동자들, ‘시민발언대’ 서다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 해고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5인 미만 사업장 및 고용보험 미가입자 등 취약 노동자들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권리찾기 유니온 권유하다(권유하다)’는 8일 오후 6시 서울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취약노동자 당사자의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 모두의 권리, 진짜뉴스 시민발언대’를 개최하고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건설현장서 코로나 빌미로 ‘블랙리스트’ 만들었다”

“건설현장서 코로나 빌미로 ‘블랙리스트’ 만들었다”

건설사 대림산업의 설비업체인 세방테크에서 건설 설비노동자들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용을 거부해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해당 노동자들은 여의도 파크원 건설 현장에서 확진자가 나오기 두 달 전 퇴사한 노동자들이었다.

한국마사회 적폐청산 대책위 출범

한국마사회 적폐청산 대책위 출범

한국마사회 적폐청산을 위한 대책위가 출범했다. 이들은 마사회 적폐청산을 위해 마사회법 개정 및 마사회에 대한 사회적 통제를 위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적폐청산을 위한 대책위원회(대책위)는 8일 오전 10시 서울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중원 기수가 죽음으로 고발한 마사회의 적폐는 아직 청산되지 않았다”며 “말관리사를 중층적 고용구조 아래에 두고, 기수는 특수고용으로 만들어 노동자의 권리를 훼손하는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범죄재벌 민중가압류운동을 제안합니다

범죄재벌 민중가압류운동을 제안합니다

그 첫 시작으로 범죄재벌 삼성에 대한 민중가압류 운동을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시작합시다. 그리고 코로나사태의 한복판인 4월 23일 19시, 사회변혁노동자당은 삼성재벌본관 앞에서 민중가압류운동 선포집회로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어 민중공동행동과 5월 말 6월 초 전국 각 지역별 재벌체제청산 대행진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일터에서의 성폭력 사건, 이렇게 대응하세요!”

“일터에서의 성폭력 사건, 이렇게 대응하세요!”

총 111p에 달하는 성폭력 대응 매뉴얼은 일터 내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 당사자와 조력자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다양한 해결 방법을 제공한다. 개인적 해결, 사업장 내 해결, 행정적 해결, 사법적 해결 등 피해자가 맞닥뜨릴 수 있는 많은 여러 상황에 대한 대처를 순서와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정부, ‘간접고용노동자 권고안’ 허송세월만”

“정부, ‘간접고용노동자 권고안’ 허송세월만”

노조 및 시민사회단체가 정부에 인권위의 간접고용 노동자 제도개선 권고 사항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위험의 외주화 금지 대책위는 7일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와 문재인 정권은 위험의 외주화 근절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인권위 권고사항에 대해서 수용 불가라는 반노동적이고 친자본적인 본색을 드러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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