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악용해 재벌체제 강화, 경총은 해체하라”
전경련과 경총이 코로나19 위기를 이용해 재벌체제를 강화하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민중공동행동, 민주노총, 민변, 참여연대 등은 30일 오전 11시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총의 요구는 재벌체제 강화를 위한 모든 요구를 망라한다”며 “지금이야말로 저임금·장시간·비정규·무노조 노동체제를 강화할 때라는 듯, 정부에게 끝도 없는 노동개악을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동
은혜진 기자
2020.03.30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