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아시아나 하청, 5월부터 정리해고 시행

아시아나 하청, 5월부터 정리해고 시행

아시아나에어포트 하청업체 케이오㈜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를 이유로 5월 10일부터 정리해고를 실시한다. 해당 하청에는 약 500명의 노동자가 속해 있다.

성공회대 청소노동자, ‘암’ 전력 때문에 해고?

성공회대 청소노동자, ‘암’ 전력 때문에 해고?

성공회대 청소 용역회사가 정년 초과 시 촉탁연장 계약을 할 수 있도록 한 단체협약을 깨뜨렸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성공회대학교 미화원인 이OO 씨는 회사로부터 계약 만료 통보를 받았다. 전국대학노조 성공회대학교지부 미화방호분회(분회)는 단체협약의 ‘정년’에 근거해 촉탁 연장을 요구했으나, 지난달 12일 촉탁 연장이 불가하다는 공문을 받았다. 공문이 수신되기 전인 2월 초부터 관리소장은 촉탁 연장 불가 입장을 밝혀왔다.

한진택배, 택배 수수료 인하 통보, “1인 25만 원 삭감”

한진택배, 택배 수수료 인하 통보, “1인 25만 원 삭감”

한진택배가 배송 수수료 인하 방침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비판이 일고 있다.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조는 23일 오전 11시 30분 한진택배 본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여파로 얻은 이익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베풀어도 모자랄 판에 택배노동자들의 배송수수료 인하라니 기가 막힐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주민·난민, 코로나19로 “아예 문밖에 안 나가요”

이주민·난민, 코로나19로 “아예 문밖에 안 나가요”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이 인종차별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코로나19 지원 관련 정보들이 난민국가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지 않고, 외국인 등록증과 건강보험이 없으면 공적 마스크 구입이 불가한 이유에서다.

송천한마음의집 ‘족벌경영’, ‘유용’ 등 비위행위 폭로돼

송천한마음의집 ‘족벌경영’, ‘유용’ 등 비위행위 폭로돼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는 1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없이 많은 공익제보에도 불구하고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송천한마음의집에서 또다시 시설 사유화의 비위행위를 목도한 우리는 사회복지시설이 과연 누구를 위한 시설인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쿠팡맨, 쉬지 않고 10시간 노동, “2년간 물량 3.7배 증가”

쿠팡맨, 쉬지 않고 10시간 노동, “2년간 물량 3.7배 증가”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쿠팡지부(지부)는 18일 오전 11시 공공운수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올해 4월 물량은 무더위로 물량이 많았던 지난해 8월 대비 22%나 증가했다”며 “확대되는 배송산업에서 정작 배송 산업의 주역인 배송 노동자의 삶과 처우는 후퇴하거나 방치됐다”고 비판했다.

“코로나 사태로 공항 비정규직 52명 정리해고”

“코로나 사태로 공항 비정규직 52명 정리해고”

공공운수노조 한국공항비정규직지부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대한항공 자회사)의 하청업체 이케이맨파워는 최근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비정규직 노동자 52명을 정리해고했다.

삼성과 경찰이 ‘핫라인’으로 노조를 ‘길들인’ 방식

삼성과 경찰이 ‘핫라인’으로 노조를 ‘길들인’ 방식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관련 진상조서보고서(아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교섭이 ‘핫라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핫라인’에 참여한 정보경찰은 삼성에 대리 교섭 대가로 돈을 받는가 하면, 삼성 또한 금품으로 ‘핫라인’에 참여한 노조 간부를 지속적으로 포섭하려 했다.

“원장님, 코로나19로 돈 버시려고요?”

“원장님, 코로나19로 돈 버시려고요?”

어린이집 원장들이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인건비 및 보육료 지원 방안을 마련했음에도 숨긴 것이 드러나 비판이 일고 있다. 원장은 보건복지부의 지원 방안과 지침을 숨기고 보육교사들에게 무급휴직과 연차사용을 강요하고 있었다.

민주노총, “비례위장정당 참여한 녹색당 지지 철회”

민주노총, “비례위장정당 참여한 녹색당 지지 철회”

민주노총이 17일 정치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대표연합정당에 참여키로 한 녹색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키로 했다. 민주노총은 이와 같은 의견을 19일에 열리는 중앙집행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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