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불법파견 고용의제 포기, 기간제 무제한 2년”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불법파견 고용의제 포기, 기간제 무제한 2년”

이용득 위원장은 "여기 모인 당신들은 아예 기간제 철폐, 파견제 철폐라는 원안을 주장하고 있는데 우리도 그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내일 당장 입법이 되는데 무책임하게 집회나 파업만 하고 있을 거냐"고 질타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전비연, “한국노총, 비정규직 목숨 놓고 도박하는가“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전비연, “한국노총, 비정규직 목숨 놓고 도박하는가“

한국노총이 비정규법안과 관련해 최종안을 내놓은 가운데 비정규노동주체들과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펼칠 것”

“정부와 정치권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펼칠 것”

부산지역의 35개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9일 오후 부산시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자, 농민 생존권 말살 정책 중단과 고 전용철 농민 살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정부는 ‘불법’ 운운으로 노동권 제약하고 있어”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정부는 ‘불법’ 운운으로 노동권 제약하고 있어”

민주노총이 총파업 지침 2호를 내고 12월 1일부터 9일까지 비정규보호입법쟁취를 위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부는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한국노총, 29일 ‘긴급 기자회견’ 돌연 취소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한국노총, 29일 ‘긴급 기자회견’ 돌연 취소

“중대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연내 입법 쟁취를 위해 ‘노사의 주장과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국회 통과 마지노선’을 밝힐 계획”이라며 29일 오후 1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던 한국노총이 29일 오전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이는 28일 저녁 늦게까지 전재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과 배강욱 집행위원장이 ‘민주노총과의 공조 유지’와 ‘시기의 민감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민주노총 비대위 임원들은 “한국노총의 입장은 알겠으나 우려가 크다”, “독소적 내용이 많다”, “이 안이 노동계 ‘양보안’이 되고 통과될 안이 더 후퇴될 수 있다”고 설득하며 민주노총과 더 대화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노총은 “양대노총 조직간의 입장 차이를 이해한다”며 민주노총의 요청을 받아들였으나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의 연내 처리를 위한 민주노총의 방안을 29일 오전까지 밝혀 달라”는 단서를 달았다. 당초 한국노총이 기자회견에서 밝힐 ‘마지노선’이 ‘기간제 무제한 2년’이나 ‘간접고용(파견제 포함)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사실상의 ‘양보안’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오며 전비연 등이 강하게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한국노총은 오늘 오후 상집회의를 열어 기자회견에 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하고 다시 공표할 계획이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기준 없는 노사교섭, 반역사적 동조행위로 기억될 것”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기준 없는 노사교섭, 반역사적 동조행위로 기억될 것”

지난 11월 18일부터 시작된 비정규법안 관련 노사교섭에서 노동계가 4월 교섭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노동계 최종안’을 둘러싸고 노동계 교섭단과 비정규직 주체들과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한국노총 교섭안은 정부,자본안에 가세한 것”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한국노총 교섭안은 정부,자본안에 가세한 것”

"노동자들의 현실이 어렵다고, 민주노총이 투쟁을 제대로 끌고 가지 못한다고 실망하거나 한탄하지 않고 투쟁을 스스로 조직하고자 모였다"

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비상시국선언문 발표’

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비상시국선언문 발표’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농민회, 부산민중연대,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등 부산지역 주요 노동시민사회단체는 30일 오후 1시 전교조 부산지부 강당에서 긴급 회의를 열어 이후 투쟁계획을 확정하고 비상시국선언문을 채택 할 계획이다. 이 단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전용철 농민 구타 살해한 노무현 정부 규탄 및 책임자 처벌 △쌀 개방 국회 비준 무효 및 쌀 개방 결사 반대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 및 권리보장입법 등을 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부산농민회는 12월 1일(목) 오후2시 부산역 광장에서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및 쌀 개방 결사 반대 노동자,농민 공동집회’를, 이어 12월 3일(토) 오후6시 서면 태화쇼핑 앞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농민회, 부산민중연대,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공동 주최로 ‘반민중적 살인정권 노무현 정부 규탄 1차 부산시민대회’ 개최를 그리고 12월 4일(일)에는 전국민중대회 서울 집회에 집중할 예정이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총파업 찬반투표 64.2% 찬성, 12월 1일부터 총파업 돌입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총파업 찬반투표 64.2% 찬성, 12월 1일부터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 70만 조합원, 나아가 천 삼백만 노동자들이 단결 투쟁할 때 승리할 수 있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노동자와 하청노동자, 중소기업노동자와 대기업노동자, 노동자와 농민 할 것 없이 단결하여 투쟁에 나서자"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동당도 국회 앞 천막농성 돌입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동당도 국회 앞 천막농성 돌입

민주노동당도 국회 앞에 천막을 쳤다. 28일, 민주노동당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위한 민주노동당 지도부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기사 26,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