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12월 1~9일 전면 총파업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12월 1~9일 전면 총파업

민주노총이 지난 11월 13일 노동자대회에서 총파업 지침 1호를 제출하고 선언했던 12월 1일 총파업을 재확인하고 12월 1일부터 9일까지 비정규보호입법쟁취 총파업을 벌여 나갈 것을 결의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은 노동자의 요구를 후퇴시키고 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은 노동자의 요구를 후퇴시키고 있다”

노사교섭에서 노동계 요구안이 기존에 요구해왔던 ‘비정규권리입법’과는 거리가 멀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죽는 것 말고는 다 하겠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죽는 것 말고는 다 하겠다”

구권서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의장은 화가 나 있었다. 24일 오전, 민주노총 교섭단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나온 구권서 의장은 긴 한 숨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지금은 비상시국, 가라앉은 투쟁 열기 불을 당겨야”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지금은 비상시국, 가라앉은 투쟁 열기 불을 당겨야”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단식투쟁은 작은 입장의 차이나 처해진 상황을 조금 더 벗어나서, 전체 계급적 관점에서 위기상황을 함께 돌파하자는 내용의 내부 동지들을 향한 외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홍실이의 이상한 제국의 앨리스] 미국의 노동안전보건, 어떻게 이해할까?

[홍실이의 이상한 제국의 앨리스] 미국의 노동안전보건, 어떻게 이해할까?

Charles Levenstein 할배는 매사추세츠 주립대학 (UMass Lowell)의 노동환경 정책 분야 명예교수로 노조 활동가들이 편집위원회에 포함되어 있는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자평하는) 노동보건 전문 학술지인 New Solution의 편집자를 맡고 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현장투쟁단 공동대표 3인 단식투쟁 돌입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현장투쟁단 공동대표 3인 단식투쟁 돌입

‘비정규직철폐 현장투쟁단‘(현장투쟁단) 공동대표단 중 3인이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단식투쟁에 돌입한 사람은 이경수 前민주노총 충남본부장, 김창근 前금속노조 위원장, 임성규 전진대표이다.

KT노조, 노동자대회장 현수막 게시 조합원 중징계 방침

KT노조, 노동자대회장 현수막 게시 조합원 중징계 방침

KT노동조합이 전국노동자대회에 ‘노사담합 부정선거’와 ‘지재식 위원장 사퇴’의 내용을 담은 플래카드를 걸었다는 이유로, 관련 조합원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KT노조는 23일 11시에 열린 중앙상무집행위원회 결과, “전국노동자대회 등 일부 조합원의 노동조합 명예훼손과 폭력행위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강력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노동자대회장에 걸린 ‘KT노사담합 부정선거 지재식은 사퇴하라’, ‘민주노총 혁신은 KT노조 부정선거 진상조사부터’라는 글의 두 플래카드를 KT노동조합의 김 모 국장이 커터칼로 훼손했으며, 이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졌었다. KT노조는 이에 대해 “지난 14일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발생한 노동조합 명예훼손 내용의 현수막 게시 건과 이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에 대해 도를 넘어서는 행위로 규정했다”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폭력행위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고, 노동조합의 명예를 스스로 훼손하는 것은 조합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KT노조는 200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해당 조합원의 제명을 포함한 징계 안건을 상정하는 한편 폭력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재식 위원장은 이날 상집회의에서 “KT노동조합 업무에 전념하겠다”며 IT연맹 위원장 사퇴의 뜻을 밝혔다.

수원지법, KT노조 선거자료 서증조사 착수

수원지법, KT노조 선거자료 서증조사 착수

투표 용지 기표시에 기표 도장을 일정한 위치에 찍도록 해 소속을 알게 한 사례는 부지기수였고, 심지어 핸드폰 카메라를 이용해 몇 번 후보를 찍었는지 확인하게 했다는 제보도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KTX여승무원들 서울역사에서 집단농성 돌입

KTX여승무원들 서울역사에서 집단농성 돌입

사측이 전화통화를 통해 "000씨는 재계약이 될 겁니다, 이제부터 잘 행동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죠?"라는 회유를 하고 있는데 대해 "조합원들을 심리적으로 안정시켜 노동조합 활동 참여를 안하게 하려는 사측의 전략"이라고 일축했다.

하이텍공대위, 여의도 국회 앞으로 농성장 이전

하이텍공대위, 여의도 국회 앞으로 농성장 이전

168일이라는 기간 동안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본부 앞에서 농성을 벌여온 하이텍집단정신질환해결공대위(하이텍공대위)가 여의도 국회 앞으로 농성장을 옮겼다. 하이텍공대위는 23일 오후 5시 수요집회를 마치고 정리해둔 농성물품을 차에 싣고 여의도 국회 앞까지 행진, 농성장을 설치했다. 이날 집회에서 이훈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소장은 “아프면 당연히 치료받아야 하는 권리를 되찾고, 강도당한 우리의 몸과 정신과 이념을 저들에게서 되찾기 위해 여의도로 간다”고 선언하며 “우리의 요구를 투쟁하는 전체 노동자의 요구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조직하고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건강권을 쟁취하자”, “방용석은 퇴진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여의도 국회 앞까지 행진한 하이텍 조합원들과 공대위 관계자들은 기초법공대위 천막 오른편 터에 농성 천막을 설치했다. 조악한 비닐 천막과 추위, 근로복지공단의 도발에 수 개월간 시달려온 하이텍 조합원들은 좁지만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모여 있는 여의도에 새 터를 잡은 것을 반가워하며 농성장 꾸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하이텍공대위는 지난 6월 9일부터 근로복지공단 본부 앞에서 농성을 진행해 왔으며 매주 정기집회와 집단 단식농성, 전국순회투쟁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조합원 전원 정신질환 산재인정 투쟁을 벌여 왔다. 하이텍공대위는 농성장 이전의 이유를 “노동자 건강권을 박탈하는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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