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화물연대 찬성 59,7% 총파업 철회

화물연대 찬성 59,7% 총파업 철회

화물연대가 31일 정부여당 제도개선안 수용여부에 관한 찬반투표를 실시, 그 결과 투표율 94.4%, 찬성 59.7%로 가결되어 총파업을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민주노조운동 정신 복원’ 주장 사직 15인 행방은

‘민주노조운동 정신 복원’ 주장 사직 15인 행방은

이수호 전 위원장의 사직 선별 처리 방식이 사측이 노동조합의 투쟁을 관리할 때 사용하는 '주동자 처벌' 방식과 닮은 꼴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총사퇴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총사퇴

31일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는 중앙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26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최고위원들이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혜경 대표는 당대표직 사퇴를 밝히며 “민주노동당의 활동이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며 이번 재보선 실패의 의미를 짚고 “당의 단결과 혁신을 위해 지혜롭고 과감한 투쟁을 부탁한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마지막 최고위원회를 통해 지도부 사퇴 이후 방안을 밝히면서 “당지도부는 총사퇴하지만 의원단 대표는 당연직 최고위원으로서 당규상 총사퇴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천영세 의원단 대표가 비대위 구성 전까지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1월 2일 비상연석회의를 소집해 직무대책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5일에는 긴급 중앙위원회를 소집하여 직무대행이 인선한 비상대책위원회안을 심의 의결한다.

비대위 체제의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어떻게 할까

비대위 체제의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어떻게 할까

"하반기에 힘있는 총파업 투쟁을 조직하지 못하면 비정규법안 개악과 노사관계 로드맵을 저지하기 힘들게 될 것이다"라는 우려 섞인 분석이 오히려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권수정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장 29일 연행

권수정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장 29일 연행

권수정 현대자동차아산사내하청지회 지회장이 29일 연행됐다. 권수정 지회장은 지난 29일 오전 10시경 순천 하이스코 농성투쟁에 연대 방문하기 위해 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사무실을 나서던 중, 사무실 주변에 잠복하고 있던 경찰들에 의해 체포돼 아산경찰서로 이송됐다. 연행 이유는 ‘공무상 표시무효 및 업무방해’와 ‘폭력 교사’로, 권수정 지회장 및 6명의 해고자에게 아산 공장 출입금지 가처분이 내려진 것을 어기고 현장에 출입했다는 것과, 지난 9월 7일 폭력 사건을 일으켰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권수정 지회장은 현대자동차노동조합 단협에 의거해 현자노조 임원과 함께 현장 출입을 했었고, 그때마다 사측은 이에 협조하는 태도를 취해 보이며 뒤로 고소 고발을 추진한 것이다. 9월 7일의 ‘폭력’건의 실상은 류기혁 열사 관련해 지회가 독자 파업을 결의하던 중, 경찰과 경비대에 의해 지회장은 납치되어 인근 논에 버려지고, 이를 막던 조합원들이 차량에 치이는 등 부상을 입은 사건을 사측이 되려 역고소한 것이다. 아산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은 권수정 지회장이 체포, 연행된 즉시 아산경찰서 면회 투쟁을 시작하여 29일 오후 4시까지 항의 집회를 가졌다. 아산사내하청지회는 내일(11월 1일) 저녁 6시에도 아산경찰서 앞 항의 집회를 열 예정이며, 이후 비대위 체계로 전환한다는

현대하이스코 농성노동자 크레인에서 내려와

현대하이스코 농성노동자 크레인에서 내려와

장작 10시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노사 확약서(안)을 마련했다. 확약서에는 "향후 신규채용 및 4조3교대제 도입 등을 통해서 기능과 경영여건등을 고려하여 사내하청폐업 등으로 인한 실직자들이 우선 취업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공공연맹, 민주노총 총파업 참가 결의 모아

공공연맹, 민주노총 총파업 참가 결의 모아

△총파업 찬반투표 적극 조직 △11월13일 10만 노동자대회 성사 △11월말 총파업투쟁 성사 △사회공공성 강화와 비정규직 철폐투쟁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임을 결의했다.

아노아르, “노동허가 된다면 6개월 아니라 6년이라도”

아노아르, “노동허가 된다면 6개월 아니라 6년이라도”

30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늦게 집회가 시작되었다.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 주최한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중단을 위한 이주노동자투쟁결의대회'였다.

하이닉스지회, 1주년 맞아 11월 총력투쟁 선포

하이닉스지회, 1주년 맞아 11월 총력투쟁 선포

3일에는 '하이닉스 문제 수수방관하는 이원종 충북도지사 규탄 결의대회'를 연다.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가 열리는 12일에는 낮 3시에 충청 지역 노동자들의 독자 집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하루 파업’을 ‘전국 총파업’으로

‘하루 파업’을 ‘전국 총파업’으로

하루파업은 노동조합의 공식적인 체계 하에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조직됐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경기비정규연대의 이같은 시도가 다른 지역, 전국적인 총파업 분위기에 일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 26,15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