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새로운 현장 정치운동 바램 꿈틀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새로운 현장 정치운동 바램 꿈틀

저들이 근거없이 '희망한국21'을 떠들며 노동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동안, 나는 절망의 현장에서 살아 일어서는 '한국의 노동자'를 만났다.

노동부 ‘비정규직 노동자 감소했다’ 새빨간 거짓말

노동부 ‘비정규직 노동자 감소했다’ 새빨간 거짓말

노동부는 지난 25일 발표한 비정규직 노동자 통계를 번복했다. 김대환 노동부장관은 27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이틀전 비정규직 노동자 수가 502만 9000명으로 지난해 539만 4000명보다 36만 5000명으로 줄었다고 발표했는데 오류가 있었다”고 밝혔다. 결국 노동부는 27일 다시 통계청이 지난 8월에 실시한 경제활동인구부가 조사자료를 분석하여 “비정규직 노동자수가 작년동기대비 9만명이 증가한 548만명으로 전체 임금노동자의 36.6%를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수치와 함께 노동부는 “이같은 증가율은 2001년 8월 조사개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며, 2002년 이후 매년 약 80만명씩 크게 증가하던 비정규직 증가 추세가 크게 둔화되었음을 말해준다”고 덧붙이며 책임회피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당연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당연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수많은 언니들은 빈곤과 싸우고 있으며, 불안정한 노동조건과 싸우고 있다. 그녀들은 살아가기 위한 최소를 만들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현대하이스코 농성장 긴장 고조

현대하이스코 농성장 긴장 고조

오후 5시,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지회에 전화를 걸어 김대열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교선차장에게 지금 상황에 대해 한마디를 부탁했다. 김대열 교선차장의 한마디는 "코믹하다. 웃기지도 않다" 였다.

820만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쟁취의 씨앗

820만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쟁취의 씨앗

전비연은 출범식을 통해비정규직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5대 요구로 △정부의 기간제법안 폐기와 기간제 엄격 사유제한 △파견법 완전 철폐와 불법파견 정규직화 △특수고용 노동자성 인정과 노동3권 보장 △불법하도급 근절과 원청의 사용자 책임 인정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중단과 노동허가제 쟁취 등을 발표했습니다.

언니들이 넘는 산

언니들이 넘는 산

이마트 노조원들은 단지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고 지금까지 300일 넘게 투쟁을 계속 하고 있다. 이 영상은 이마트 투쟁 300일 촛불 기념 문화제가 담겨 있으며 끝까지 투쟁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뒤엎고 정부제시안 찬반 묻기로

화물연대, 총파업 뒤엎고 정부제시안 찬반 묻기로

화물연대는 26일, 정부가 내놓은 화물운송산업발전과 종사자처우개선 대책을 조합원 찬반투표에 붙이기로 결정했다. 지난 17, 18일 이틀 동안 진행된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화물노동자 7,585명, 63%가 찬성해 전면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바, 이를 뒤엎는 것이다. 화물연대투쟁본부는 화물연대투쟁본부의 입장이라는 문건을 통해 정부제시안을 “단기처방이 아닌 종합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고 화물연대의 요구가 상당 부분 수용되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정부여당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파국적 상황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물연대 공동무전통신, 조합원들 분노로 가득 그러나 박정호 화물연대 조합원은 “파업은 회피할 수 없는 투쟁임에도 지도부가 투쟁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이용하는 TRS 공동무전통신에 조합원들의 지도부에 대한 분노로 난리가 났다.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거나 심지어 부산에는 지부 집행위를 사퇴하겠다는 간부들도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정호 조합원은 “지도부가 찬반에 붙이자는 정부제시안은 사실상 열린우리당 당정책에 불과하다”고 비난하며 “홈페이지에 10월 7일 정부제시안과 10월 26일 정부여당발표를 비교표 형식으로 만들어 조합원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물연대투쟁본부에서 제시하고 있는 정부제시안은 26일 화물연대 건과 관련하여 열린우리당이 논의 내용을 이목희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5정조위원회 위원장이 브리핑한

증권노동자들에게 직장어린이집을!

증권노동자들에게 직장어린이집을!

사무금융연맹 증권업종본부는 증권노동자들의 직장과 보육의 양립의 권리 실현을 위해 공동직장보육시설 쟁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정규직 철폐”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들 나서

“비정규직 철폐”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들 나서

"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제대로 된 공공부문의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부족하다면 부족할수록 더욱 단결해서 11월에 있을 민주노총 총파업 최선봉에 서자"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정대성의 독일통신] 역사의 ‘한 줄기 빛’인 젊은이들과 ‘히틀러의 아이들’

[정대성의 독일통신] 역사의 ‘한 줄기 빛’인 젊은이들과 ‘히틀러의 아이들’

최근 '용감한' 히틀러의 아이 하나가 법정에 섰다. 신나치 시위에서 과감히 오른 팔을 치켜들며 '나치식 경례'를 한 대가다. 그는 법정에서 당당했다. "당신이 작은 히틀러라고 생각하나요?" 판사가 묻는다. "예." 망설임 없는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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