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기아차 화성공장 ‘전면 파업’돌입

기아차 화성공장 ‘전면 파업’돌입

표면적으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량해고 사태지만, '기아차 비정규지회의 조직을 와해 하고자 하는 기아자동차측의 의도가 명확히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KT, 특정후보 추천 막는 등 노조선거 부당개입 물의

KT, 특정후보 추천 막는 등 노조선거 부당개입 물의

최근에도 KT는 'KT민주화'를 주장하며 출마한 후보에 대해 선거 벽보를 제거하고 게시물을 삭제하는 등 선관위를 통한 개입을 노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대하이스코지회 강경진압에 노동계 반발 확산

현대하이스코지회 강경진압에 노동계 반발 확산

한편 사흘째 크레인 농성중인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진압을 경고하고 있는 경찰특공대에 둘러싸여 극도의 피로와 긴장에 놓여 있으며, 식수와 음식물 반입이 철저히 통제돼 건강상태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민주노총 단위노조대표자수련회 11월 1일에 개최

민주노총 단위노조대표자수련회 11월 1일에 개최

연기됐던 민주노총 전국단위노조대표자수련회가 11월 1일부터 1박2일간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다. 단위노조대표자수련회의 참가대상은 각 연맹 중앙집행위원, 지역본부 운영위원, 전국단위노조 대표자 및 지부, 지회 대표자 등이다. 민주노총은 당초 10월 19일에 이 행사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10.26 보궐선거 이후로 수련회를 연기해달라’는 민주노동당의 요청으로 한 차례 연기했던 바 있다.

“교수노조설립신고서 반려는 차별”

“교수노조설립신고서 반려는 차별”

전국교수노동조합은 지난 7일 교수노조 합법화를 위해 노조설립신고서를 노동부에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노동부는 설립신고서를 반려했다.

고 민한홍 대책위, 화학노련 지도부의 사과 촉구

고 민한홍 대책위, 화학노련 지도부의 사과 촉구

대책위의 주장에 의하면 "노조 결성 이후 화학노련 지도부가 노조 말살을 위해 악착같은 탄압을 자행"했으며 "어떤 사용자보다도 더 악독하게 불법적 노동탄압을 지속했다"는 것.

박창수, 김주익, 곽재규 열사 합동추모비 건립

박창수, 김주익, 곽재규 열사 합동추모비 건립

한진중공업 열사들의 합동추모비 제막식이 25일 오후 3시에 한진중공업 공장에서 열린다. 1991년 전노협을 사수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박창수 열사 이래, 한진중공업에서는 사측의 노무정책과 정부의 손배가압류로 인해 김주익, 곽재규 열사 등이 죽음을 맞이했다.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열사정신계승사업회는 10월 17일부터 30일까지를 열사 추모기간으로 설정하고 25일에는 열사정신계승제 및 합동추모비 제막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열사정신계승사업회는 “노동자가 죽어 평생을 일해온 현장에 추모비가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많은 동지들이 함께 하여 열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시민사회단체가 바라본 ‘공무원노조’의 사회적 역할

시민사회단체가 바라본 ‘공무원노조’의 사회적 역할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은 오는 25일(화) 오후 2시 흥사단 강당에서 “시민사회단체가 바라본 공무원노조의 사회적 역할”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공직사회 개혁, 민주사회 건설’이라는 사회적 공공성 확대에 주력해온 공무원노조의 사회적 역할을 점검하는 자리로, 공무원노조는 “시민사회운동과의 연대 확장 차원에서 시민단체들이 바라본 사회적 역할을 토론하는 자리를 함께 하고자 마련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안병순 공무원노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토론회에서 공무원노조 발전전략 연구용역 팀장을 맡고 있는 이종구 성공회대 교수는 ‘공무원 노동운동과 시민사회’ , 정창수 함께하는시민행동 예산전문위원의 ‘사회적인 신뢰획득이 시작이다’, 송준호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 집행위원의 ‘공무원노조의 사회적 역할’, 김대희 한국 YMCA전국연맹 팀장의 ‘공무원노동운동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등 여러 발제들이 있을 예정이다.

22∼30일, 이용석 열사 2주기 추모기간

22∼30일, 이용석 열사 2주기 추모기간

이용석 열사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세상에 비정규직의 목소리를 알린지 올해로 2년 째가 된다. 이용석 열사의 생애와 현실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비정규직 철폐투쟁의 목소리를 모아내기 위해 이용석열사정신계승사업회에서는 10월 22일부터 이용석 열사가 돌아가진 31일까지를 ‘비정규직 철폐! 열사정신 계승! 노동기본권 쟁취! 아름다운 청년 이용석 노동열사 정신계승을 위한 2주기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모기간에는 그동안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들이 마련된다. 그리고 이용석 열사의 평전도 출판될 예정이다.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 22일∼24일: 열사의 생가를 방문하는 등의 역사기행 26일: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 결의대회, 정부청사 앞 27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부대책 발표 1년 평가 토론회, 국회헌정기념관 28일: 이용석 노동열사 평전 출판기념회와 다큐멘터리 시연회,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 29일: 2주기 추모식과 2회 이용석노동자상 시상식 30일: 2주기 제사, 광주 망월동 묘역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 순천공장 크레인 점거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 순천공장 크레인 점거

해고 조합원 37명은 공장내 A동 5곳, B동 2곳 등 10-20여 미터의 크레인 7곳을 점거한 상태이며 경찰의 진입을 차단하고자 크레인 계단에 기름을 칠해 놓고 무기한 농성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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