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덤프연대, 24일 정부안 놓고 찬반투표

덤프연대, 24일 정부안 놓고 찬반투표

덤프연대는 교섭결과를 놓고 2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찬반투표를 실시해, 정부안이 가결될 시 현장에 복귀하여 이후 투쟁을 준비하고, 부결될 시에는 차량 시위 등 한층 강도 높은 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민주노총 비대위장에 전재환 금속연맹 위원장

민주노총 비대위장에 전재환 금속연맹 위원장

비상대책위원은 비대위장과 집행위원장 외에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 이수일 전교조 위원장, 곽태원 사무금융연맹 위원장, 윤영규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남궁현 건설산업연맹 위원장, 고종환 서울지역본부장, 원학운 인천지역본부장 등이다.

공무원노조, ‘정부 과연 상식이 있는 집단인가’

공무원노조, ‘정부 과연 상식이 있는 집단인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은 21일 “특별법으로 막고, 시행령으로 봉쇄하고”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정부가 내놓고 있는 공무원의노동조합 설립및운영등에관한법률시행령(안)을 접하면서 이 정부가 과연 상식이 있는 집단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지난 겨울 통과된 특별법은 공무원의 단결권을 근원적으로 제한하고 있고, 이번에 발표된 시행령(안)은 제한에 제한을 더하고 있다는 점에서 ‘악에 악을 더한 것’이라 평가했다. 시행령(안) 제3조 노동조합에의 가입이 금지되는 공무원 조항을 살펴보면 6급 이하 공무원 39만명 중에서 1항 규정 하나 만으로 공무원노조에 가입이 금지되는 공무원이 약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시행령 규정을 그대로 따르면 약 12만5천명이 가입금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치를 단순 비교하더라도 무려 32%나 되는 공무원들은 원천적으로 ‘조합가입 권리’를 박탈당하게 된다. 공무원노조는 “노동기본권은 어느 누구가 토막 내어 재단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헌법에서 보장된 기본권들은 천부의 인권으로써 그 본래의 취지와 내용에 맞게 철저하게 지켜져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 신재교지회장 강제 연행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 신재교지회장 강제 연행

11:00 하이닉스 정문 투쟁 상황 에서 대규모 경찰 병력 동원 하이닉스 사내 하청 지회장 강제 연행

하이닉스지회 정문투쟁 중 신재교 지회장 강제 연행

하이닉스지회 정문투쟁 중 신재교 지회장 강제 연행

3일째 투쟁을 벌이고 있던 21일 오전 11시, 회사 관리자와 사측은 공장문을 봉쇄하고 있던 노동자들의 대오를 침탈하고, 경찰은 신재교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지회장이 강제 연행하였다.

현대중공업노조 임원선거에서 민주파 후보 낙선

현대중공업노조 임원선거에서 민주파 후보 낙선

현대중공업노조 16대 임원선거에서 김성호 위원장 후보가 당선됐다. 20일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기호 1번 김종철 후보 진영(현중분과동지회연합)은 사측의 선거 개입과 선관위의 편파적인 운영에도 불구하고 7,538표(43.63%)를 득표했지만 9,420표(54.52%)를 얻은 김성호 후보 진영(노민투)에 2천여 표 차이로 낙선했다. 선거운동기간에 현대중공업 사측은 조합원들에게 노골적으로 2번 후보를 찍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선관위를 통해 1번 후보의 선전물과 유세문을 검열, 삭제하는 등 불법 선거 개입 의혹을 받아왔다. 낙선한 김종철 후보 진영은 “낙선했지만 검열을 거부한 선전전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확보했고, 일주일간 현대중공업을 뒤흔들었다”고 평가했고, 이후 대의원선거 관련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분파주의 문제, 전진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분파주의 문제, 전진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나의 첫 글이 찬사를 보내고자 했던 조직에 오히려 누가 되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다만 내 진심은 그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이해해주실 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배일도 한나라당 의원 위원장 당시 비리 수사 진행

배일도 한나라당 의원 위원장 당시 비리 수사 진행

배일도 의원은 "영수증 처리 과정이 문제가 될 순 있겠지만 사익을 챙기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진실규명위원회 조사에 따른 비리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는 만큼 강승규 전 수석부위원장에 이은 비리 문제로 확산될 전망이다.

피켓들면 기자회견 취소 하겠다 – 민주노총 임원 총사퇴 기자회견 취소

피켓들면 기자회견 취소 하겠다 – 민주노총 임원 총사퇴 기자회견 취소

오늘 오전 민주노총 임원 총사퇴에 대한 기자회견이 취소되었다. 취소된 이유는 기자회견장에서 조합원이 총사퇴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런 분위기에선 기자회견 못 하겠다는 것이 기자회견을 취소한 이유이다.

증권노동자 70.8% 직장보육시설 꼭 필요하다

증권노동자 70.8% 직장보육시설 꼭 필요하다

사무금융연맹 증권업종본부는 증권노동자들의 직장과 보육의 양립의 권리 실현을 위해 지난 9월 26일부터 5일간 증권산업 공동직장보육시설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증권산업 공동직장보육시설 설치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일 증권업종본부는 증권산업 공동직장보육시설 설치의 필요성과 관련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직장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되는 자녀는 평균 1,3명으로 추정되고, 이들이 보육에 소요하는 비용은 월 평균 53.93만원이었다. 1,444명의 증권노동자 중 70.8%가 직장보육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증권업종본부는 “기업이 창출된 이윤을 보육사업을 통해 사회로 환원하고, 고용의 유지 및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기업의 의무”라고 주장하고, 이후 “증권산업 공동직장보육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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